집에 밑반찬이 바닥을 드러냈네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떤 영양반찬을 만들어줄까 고민하다가

마트에서 사다놓은 멸치가 있어서

견과류와 곁들여 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견과류멸치볶음 재료]

 

멸치 150g, 견과류(호두, 아몬드, 캐슈넛),

건포도, 크린베리,설탕 2숟갈, 생수 1숟갈,

간장 반숟갈, 올리고당 1숟갈

 

 

강불에 후라이팬을 달궈주세요.

뜨거운 기운이 있을때 멸치를 올려주셔야

비릿한 냄새제거에 효과적이예요.

 

 

약불로 줄인 후라이팬에

멸치를 골고루 볶아주세요.

멸치의 수분기가 날아가도록

볶아주시면 되세요.

 

처음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볶을땐

비릿한 향이 났는데

살살~~볶다보면 비린내가 사라져요.

 

 

팬에 볶은 멸치를 채에 받쳐

멸치 부스러기를 털어내주세요.

 

털어내주시면 조금 더 깔끔한 견과류멸치볶음을

만들어낼 수 있으세요.

 

 

뜨거운 멸치를 잠시 식혀주세요.

 

 

크린베리와 건포도를 잠시 생수에 담궈주세요.

 

멸치볶을때 건포도나 크린베리를

견과류와 함께 넣으시면

건포도나 크린베리가 딱딱해지거든요.

생수에 잠시 담궈주시면

말랑말랑한 건포도와 크린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설탕 2숟갈과 올리고당 1숟갈

 

 

멸치가 조금 짜서 전 간장을 반숟갈만 넣었어요.

 

 

간장 반숟갈과 물 2숟갈을 넣고

녹을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불은 약불로 녹여주세요~

 

 

바글바글 녹아내리며 재료들이 서로 엉키듯 섞여요^^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을 넣어주세요.

가스불은 약불로~~

 

 

견과류의 표면이 코팅되듯 섞어주세요.

 

 

건포도와 크린베리를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견과류와 함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번 볶아서 수분기를 제거해준 멸치를

팬에 넣고 견과류와 함께 섞어주세요.

 

 

이제 모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살살 볶아주시면 되요.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고

 

 

들기름을 한 숟갈 넣고 볶아주시면

더욱 고소한 견과류멸치볶음이 완성되요.

 

 

매일매일 먹으면 좋은 견과류와 멸치.

저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오독오독 고소한 견과류~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

간단한 밑반찬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멸치를 살짝 다져서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간단한 한끼식사가 되기때문에

종종 만들어두는 견과류멸치볶음.

 

 

견과류멸치볶음 간단히 만들어

뼈로가는 멸치의 칼슘과

영양가많은  건강만점 견과류를

한번에 드셔서 건강챙기세요.

 

맛도 좋고 건강엔 더~좋은 견과류멸치볶음

오늘 저녁 반찬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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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빠질 수 없는 과일이 단감이죠.

제가 너무너무 사랑하는 과일이지만

올해는 특히나 달고 맛난것 같아요.

 

 

달콤한 맛이 매력인 단감은

맛만 좋은게 아니고 영양도 많아요.

 

항암효과에도 좋고

비타민C가 많아 감기예방에도 좋고

설사완화에도 효과가 좋은 만능과일이죠.

 

오늘은 단감을 메인으로하고

여러 부재료로 알록달록 먹음직스럽게

단감사라다를 만들어봤어요.

 

[단감사라다 재료]

단감 3개, 사과 1개, 오이 반개, 메추리알 12알,

건포도 한주먹,마요네즈 3숟갈, 요플레 2숟갈, 꿀1숟갈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둔 재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줄꺼에요.

 

 

아삭아삭한 사과.

사과는 자르고나면 금방 갈색으로 변해버리죠.

 갈변현상을 막기위해 설탕물에 잠시 담군 뒤

채에 받쳐 준비해줬어요.

 

 

오이를 반으로 잘라 수분기가 많은 속을

숟가락으로 긁어낸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크기도 큼직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인 단감.

단감은 껍질을 깎아주세요.

 

 

단감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자르면서 걸리는 단감씨를 빼주었어요.

 

 

커다란 볼에 오이와 메추리알, 건포도를 넣고

 

 

채에 받쳐서 물기를 뺀 사과를 넣어주세요.

 

 

마지막에 씨 손질이 끝난 단감을 넣어주세요.

 

 

 

단감사라다에 들어갈 재료들을 볼에 넣은 뒤

요플레 2숟갈과

마요네즈 3숟갈을 넣은 후

달달한 맛을 내기위해

꿀을 1숟갈정도 넣어주세요.

 

그리고는 메추리 알이 망가지지않도록

잘 버무려주세요.

 

 

 

고소한 맛이 나는 마요네즈와

달달한 단감의 맛은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골고루 사삭삭~ 버무려주면

알록달록 단감사라다가 완성!!

 

 

오늘은 제철과일 단감을 넣어서

단감사라다로 만들었지만

사라다는 만드는 방법도 쉽고

여러가지 재료들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어서

자주 해먹는 디저트인것 같아요.

 

 

단감은 달달~

사과는 아삭아삭~

오이의 시원함~

메추리알의든든함까지~

 

사라다 한접시 먹었는데 배가 든든해요.

 

 

가을타는 저에게 먹는 행복을 준 단감사라다.

 

달콤한 단감 제철에 많이많이 드시고

피부미인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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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새우철이라 그런지

마트나 시장에 가니

싱싱한 새우가 많더라구요.

 

가격도 평소보다 조금 더 저렴하기도 하고

제철이라 싱싱한 새우를 이용해서

가족들이 좋아하는 새우탕을 끓여보도록 할께요.

 

 

[새우탕 재료]

 

새우 15마리, 호박, 무, 멸치육수, 파,

고추가루 2숟갈, 국간장 2숟갈,

마늘 1숟갈, 새우젓이나 소금

 

 

 

마트에 가니 국내산 흰다리새우가

괜찮은 가격에 팔고있어서

덥석 사왔어요.

 


[새우손질]

 

 

 

새우탕을 먹기좋고 비린내없이 끓이기 위해서

새우 손질을 잘 해줘야해요.

소금으로 새우를 세척한 후,

새우의 2번째 마디에 이쑤시개를 넣어

검은내장을 위로 끄집어내주세요.

 

새우의 머리 위 날카로운 뿔과

수염을 제거해주세요.

저는 새우 몇개만 두고

다리와 몸통의 껍질도 까주었어요.

 


 

 

무와 호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1000미리정도의 끓는 물에 멸치팩과 무를 넣고

육수를 만들어 주세요.

멸치육수가 우러나면 멸치망팩은 건져내주세요.

 

 

멸치육수와 무를 끓이면서 고추가루 2숟갈과

 

 

국간장은 2숟갈정도 넣어주세요.

 

 

마늘도 한숟갈 넣어주세요.

만약 맑은 국물을 원하신다면

편으로 썬 마늘도 좋아요^^

 

 

새우를 퐁당 넣어주세요.

 

 

 

 

새우는 금방 익기때문에 호박을 바로 넣고

 

 

팔팔~~끓여주시면 되세요.

 

끓이면서 생기는 거품은 한두번 거둬내주세요.

 

 

마지막 간을 보실때 조금 싱겁다면

소금을 넣거나

저처럼 채망에 새우 반숟갈 정도를 넣어주세요.

그냥 먹어도 상관없지만 지저분하지 않고

맑은 국물을 낼수 있어요.

 

 

마지막에 파를 넣고 끓여주시면 완성이세요.

 

 

깨끗하게 손질한 새우로 만든 새우탕이라

 국물이 텁텁하거나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고 시원해요.

 

 

야채는 무를 먼저 넣어 쌀짝 무르게 한 후

호박을 나중에 넣었기 때문에

무와 호박의 식감이 어느것 하나 더

무르지 않고 적당하게 익었어요.

 

통태탕이나 새우탕, 해물탕등 만드실때

무를 먼저 넣으심 조리시간도 절약하고

국물의 시원함도 더 살릴 수 있어요.

 

 

새우살이 통통하게 찼어요.

통통하게 살찐 새우에 국물맛이 맛있게 베어

그 맛이 일품이네요.

 

 

쌀쌀한 요즘 날씨.

뜨근하고 매콤한 국물과

통통한 통새우살이 어울어진

새우탕으로 든든한 한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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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우브로 친정엄마의 호출로 다녀왔는데

텃밭에서 손수 키우신 고구마를

한가득 받아왔어요.

 

그냥 쪄서 먹어도 너무나 맛난 고구마지만

오늘은 아이들에게 평소하곤 다른

특별한 고구마간식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고구마모닝빵 샌드위치 재료]

 

찐고구마 3개, 모닝빵, 사과, 오이, 건포도나 크린베리,

꿀 1숟갈, 마요네즈 3숟갈

 

 

깨끗하게 손질한 고구마를 찜기를 받친 후 쪄주세요.

고구마 색깔이 너무 이쁘죠? *^^*

 

 

맛있게 쪄진 고구마.

이대로 먹어도 참 맛나지만 꾸~~욱 참아요.

 

 

고구마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따로 재료를 사진 않았어요.

집에 있는 재료를 적극 활용하는 우브로예요.

 

 

오이를 4등분하듯 적당히 잘라준 뒤 송송송 썰어주세요.

이렇게 자르면 모양이 많이 틀어지지 않아요.

 

오이는 살짝 절인 후 물로 헹군 뒤 준비해주세요.

 

 

사과는 껍질을 깎은 뒤 먹기 좋게 잘라주고

크린베리와 건포도도 한두번 잘라 준비해주세요.

 

 

 

껍질을 벗긴 고구마를 큰 볼에 담고 

 

 

포크를 이용해서 으깨듯 섞어주세요.

따뜻한 상태의 고구마를 이용하시면 쉽게 으깰수 있어요.

 

 

오이와 사과, 크린베리와 건포도를

추가로 볼에 넣어주세요.

 

 

꿀 1숟갈과 마요네즈 3숟갈을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요.

 

 

이대로 먹으면 고구마샐러드가 되지만

빵 속에 쏘옥~넣어주면 고구마샌드위치가 되요*^^*

 

 

모닝빵을 반정도 잘라 살짝 벌려주세요.

빵 사이에 고구마샐러드를 넉넉히 넣어주세요.

 

 

모닝빵 속에 먹음직한 고구마샐러드가 가득한 

고구마샌드위치가

완성됐어요.

 

 

마요네즈와 꿀의 비율이 정말 딱!!맞았어요.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백하면서도

오이와 사과의 아삭함,

크린베리와 건포도의 달달함을 모두 포함한

맛있는 간식이예요.

 

 

우브로네 애들은 입이 짧아서

사진처럼 3개만 만들어서 줬는데

한개씩 먹어보더니 바로 남은 1개 가지고 싸워서

급히 3개 더 만들어 줬네요.

 

그냥 먹는 고구마도 맛있지만

고구마샐러드와 모닝빵을 이용해서

이렇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음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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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브로예요.

 

쫄깃한 식감이 매력인 새송이버섯볶음.

저희집에선 최고의 반찬중 하나예요.

환절기에 떨어진 입맛을 살리는

새송이버섯볶음을 만들어볼께요.

 

 

[새송이버섯볶음 재료]

 

새송이버섯 3개, 대파, 마늘 6~7알, 고추, 통깨, 식용유

양념장 : 굴소스 1숟갈, 고추가루 반숟갈,

매실청 1숟갈, 참기름 1숟갈

 

 

싱싱하고 통통한 새송이버섯을 준비해주세요.

 

제가 구입한 새송이 버섯은 깨끗하게 손질되어 있었어요.

뿌리부분이 지저분하다면 밑동을 잘라서 준비해주세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길게 자르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통통한 식감이 좋아서 깍뚝썰기처럼

지그재그로 잘라내주었어요.

 

 

통마늘은 편썰기해주세요.

 

 

고추의 씨를 제거하고 한두번 잘라내주세요.

 

 

 

재료준비를 하는 동안 물이 끓으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먹기 좋게 잘라낸 새송이버섯을 넣고 데쳐주세요.

 

 

시원한 물에 바로 옮겨 주세요.

 

시원한 물에 담궈주시면

더욱 탱글하고 쫄깃한 새송이버섯이되요*^^*

 

 

채에 받쳐 물기를 빼주세요.

 

물기를 빼는 동안

양념장을 준비할께요.

 

 

굴소스를 넉넉하게 1숟갈,

고추가루 반숟갈,

매실청 1숟갈,

참기름 1숟갈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어주세요.

파기름의 향이 참 좋아요~

 

 

파기름에 고추와 마늘을 넣은 후 살짝 볶아주세요.

 

 

물기를 뺀 새송이버섯을 넣은 후,

 

 

양념장을 넣고 볶아주세요.

 

 

양념이 잘 베이도록 달달~볶아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뿌려주시면 완성이예요.

 

 

새송이버섯의 식감과 향이 솔솔~~

 고추의 얼큰함과 마늘향이 어울어진

새송이버섯볶음이 완성. 

 

 

저녁식탁에 올렸는데

시어머니가 정말 잘 드셨어요.

요즘 입맛 없다고 투정아닌 투정부리셨는데

맛있게 드시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식감과 향으로 입맛을 사로잡는

새송이버섯볶음 한번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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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열어보니 며칠전 스파게티 만들어먹고

재료들이 조금씩 남아있어서 무얼 만들어볼까 고민하다 

시간도 오래 안걸리고 맛도 보장되는

퀘사디아를 만들어 보기로했어요.

 

퀘사디아는 멕시코 요리중 하나로

또띠아 속에 치즈와 재료들을 채우고

반으로 접어 만드는 요리죠~

 

10~15분만에 만들 수 있는 고급안주겸 영양간식

퀘사디아를 만들어 볼께요.

 

 

[퀘사디아 재료]

 

또띠아 2장, 믹스체다치, 양송이버섯 2개, 소시지3개,

옥수수, 올리브, 고추, 케찹, 칠리소스

 

 

양송이와 소시지, 고추, 올리브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집에 초록재료가 없기도 없었고

제가 즐기는 칼칼한 맛을 내기위해

고추를 선택했어요.

 

고추를 세로로 갈라 씨를 제거하고

송송송~썰어주었어요.

 

 

준비하다 보니 제가 좋아하는 재료들만

모아서 준비가 되었네요. ^^;

 

집에 파프리카나 양파, 토마토, 치킨이나 불고기등

다양한 재료를 넣어주시면

더욱 맛있는 퀘사디아를 만들 수 있어요.

 

 

준비한 재료를 한곳에 모아놓고

달군 후라이팬에 또띠아 한 장을 올려주세요.

 

 

또띠아에 케첩과 칠리소스를 발라주세요.

 

 

양송이 버섯과 소시지를 올린 후,

 

 

고추와 옥수수를 올려주세요.

 

 

올리브와 믹스체다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그 위에 남은 재료들은 모두 올려준 후

또띠아를 이용해 덮어주세요.

 

 

불조절을 약하게 해서 익혀주세요

불이 너무 세면 바닥이 까맣게 타버리니

꼭 제일 약한 불로 해주세요.

 

 

퀘사디아 만들때 저는 후라이팬을 이용했지만

전자레인지나 오븐을 이용하셔도 좋아요~.

 

 

앞, 뒤로 뒤집어 가면서 익혀주세요.

익혀주면서 테두리부분을 살짝씩 눌러주시면

또띠아와 치즈가 풀로 붙힌 것처럼 붙어요^^

 

또띠아를 뒤집어 주실땐 큰 뒤집게를 이용하거나

넓고 얇은 접시를 이용해서 뒤집으시면 편하세요.

 

 

칼로 먹기 좋게 잘라주시면

우브로의 마음대로 퀘사디아가 완성되요.

 

 

치즈와 다른재료들이 하나된 것처럼 꼭 붙어있어요.

치즈의 짭쪼롬한 맛과

 고추의 칼칼한 매운맛이 어우러지면서

더욱 맛있는 퀘사디아가 완성됐어요.

 

퀘사디아에 할라피뇨나 살짝 매운 고추 넣는거 강추입니다!!

 

 

알록달록 고운 색의 퀘사디아죠~

아이들 간식으로 주실때는 고추를 빼고

다른재료들로 대체해 주시면 되세요.

 

 

맥주 안주로도 좋고 영양간식으로도 손색없는 퀘사디아.

 

또띠아와 치즈를 기본으로

개인취향대로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 먹는

마음대로 퀘사디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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