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브로예요.
주말에 너무 놀아서인지 힘이 없는 월요일을 보내고 있어요.
날씨도 우중충하고 졸음만 쏟아지는데 당장 아이들 저녁도 걱정이고 냉장고도 텅텅 비어있네요.
냉장고에 있는거라곤 어중간하게 남은 돼지고기에 1년 365일 떨어지지 않는 김장김치뿐이에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인지*^^*
오늘은 김치와 돼지고기를 돌돌돌 말아 김치말이찜을 만들어볼게요~

 

재료

 

제육용 앞다리살 400g, 배추김치 8장~10장, 양파 반개, 대파, 쌀뜨물 2컵, 김칫국물 한 국자
양념장 : 고추가루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한 숟가락

 

요리 순서

먼저 양념장을 만들어 볼게요.

 


고춧가루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마늘 한 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설탕이나 매실청은 김치나 취향에 따라 가감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얼큰한 거 좋아하신 분들은 고춧가루를 추가하시거나 마지막에 청양고추를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고요.

대파와 양파는 미리 송송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김장김치와 돼지고기를 준비해주세요.
전 제육용 앞다리살이 있어서 앞다리살을 준비했는데 
목살이나 대패삼겹살, 뒷다리살을 이용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김치 위에 고기를 올려주세요.
말 때는 김치의 흰 줄기 부분부터 느슨하지 당겨준다는 느낌으로 말아주세요.

 


제육용 앞다리살을 이용하시면 김치에 돌돌돌 잘 말려요~
목살이나 삼겹살이 두툼하다 싶으면 칼집을 내주시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말아주셔야 해요.
참고하세요^^

 

 

냄비에 양파를 올린 후 돌돌 말아놓은 고기를 품은 김치를 올려주세요.
돼지고기김치말이가 잠길 정도로 쌀뜨물을 부어주세요.

 

 

양념장을 올리고 중 약불로 끓여주세요.
뚜껑을 덮고 푹 끓여주시다가 김칫국물을 한 국자 정도 넣어주시고 간을 보세요.

 

 

싱겁다면 간장이나 소금을 추가해주세요.

 


대파를 올리고 약불로 조금 더 끓여주시면 완성이에요.

요리 리뷰

제육용 앞다리살로 만들어서 퍽퍽하면 어쩌지~했는데 고기랑 김치 모두 부드러워요*^^*
김치와 고기를 한 입에 쏙~이거 하 나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ㅎㅎ

 

 

아이들이 한 번에 먹기엔 커서 잘라줬는데 고기가 풀리지 않았어요.
돼지고기김치말이찜은 맛도 좋지만 비주얼도 좋아서 
입도 즐겁고 눈도 즐거운 음식인 거 같아요.

 


반찬 없어 고민되실 때 돼지고기김치말이찜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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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브로에요.

지난주 샤브샤브 해먹었는데 

소고기가 어중간하게 남았어요.

 문득 소고기를 보니 차돌박이숙주볶음을 생각나서

오늘은 간단하지만 근사한 한끼가 되는

소고기숙주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소고기숙주볶음


  ( 소고기숙주볶음 재료 )


소불고기 300g, 숙주나물 두 주먹, 

양배추 조금, 양파 반개, 대파, 


양념: 간장 1숟가락, 굴소스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 후추


소고기숙주볶음  

불고기용 소고기는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 후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숙주는 흐르는 물에 헹군 후 물기를 빼주세요.

숙주뿌리가 너무 지저분하게 길어서 

다듬느냐고 시간이 조금 걸렸어요.

  양배추와 양파, 대파를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주세요.



기름을 조금 두르고 파를 볶아 파기름을 만들어주세요.

미리 준비해둔 야채를 살짝 볶아주시고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소고기가 반쯤 익어가면 

굴소스와 간장을 각각 1숟가락씩 넣고



센불로 달달달 볶아주세요.

올리고당이 있으면 넣어주심 좋아요.



고기가 거의 익어가면



숙주를 넣어주세요.

숙주를 넣은 후 후다닥 볶는것이 포인트에요.


너무 오래 볶으면 고기도 숙주도

질겨지고 물러지니 살짝만 볶아주세요.



소고기숙주볶음은

숙주가 아삭해야 맛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통깨를 넣어주면 

아삭한 식감이 일품인 

소고기숙주볶음 완성이에요.


소고기숙주볶음


굴소스가 소고기와 잘 어울려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아서

너무 좋아요.

맵지않아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아요.

다른 반찬없이 소고기숙주볶음 하나면 

밥 한공기 뚝딱이예요.


소고기숙주볶음


밥 반찬으로도 맛있지만

술안주나 집들이 음식으로도 좋으니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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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브로에요.


겨울이 되면 꼭 생각나는 요리가

바로 꼬막요리죠.

쫄깃한 꼬막에 양념장 올려먹거나 

꼬막살만 발라서 비벼먹으면

입맛이 확~살아나자나요*^^*


해감하고 삶고 꼬막까는게 귀찮아서

잘 안해먹는 요리지만

꼬막요리를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오늘은

 꼬막을 삶아서 양념장을 올려주는 

꼬막무침을 만들어봤어요.



꼬막 1킬로그램에 8천원정도에 샀는데

식당에서 꼬막비빔밥을 사먹을라치면

가격도 비싸고 양도 적은데

한 번씩 해먹기에 좋은거 같아요.



[꼬막 해감 및 손질]



꼬막을 굵은 소금을 한숟가락 넣고 

꼬막의 겉부분을 박박 문지르며 씻어주세요.



한 번 씻어낸 꼬막에 소금 한숟가락을 넣어주고

숟가락을 넣어준 후

검은 비닐봉지로 씌워주세요.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주면

꼬막이 알아서 뻘을 뱉어내서

해감이 되요^^



저는 2시간 정도 해감했어요~

해감하는 동안 양념장을 만들어볼께요.


[꼬막 양념장 만들기]



부추와 양파, 당근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털고 

송송송 곱게 다져주세요.

대파나 쪽파를 이용하기도 하는데

집에 부추가 많아서 부추를 이용했어요.



준비한 야채에 다진마늘 한숟가락,

진간장 3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매실청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해감된 꼬막을 박박 문질러 세척하고

여러번 헹궈서 준비해주세요.



냄비에 물을 넣고 

끓여주시면 되요.

팔팔 끓는 물에 꼬막을 삶게되면

질겨질 수 있어서

물이 보글하고 끓어오르기 시작할때

꼬막을 넣어주세요.


생강술이나 맛술을 넣고 삶으시거나

저처럼 편으로 썬 생강 한쪽을 넣고 삶아주시면

비린내를 제거할 수 있어요.


꼬막을 넣고 한쪽 방향으로 저어주세요.



꼬막이 입을 벌리기 시작하면 불을 꺼준 후

삶은 물을 이용해서 세척해주세요.



입 벌린 꼬막을 까주시고

입을 닫고 있는 꼬막은 

뒤쪽 연결 부위에 숟가락을 대고 

시계방향으로 비틀어주시면 쉽게 열려요.



껍질을 깐 꼬막살 위에 양념장을 올려주시면 

쫄깃한 꼬막무침 완성이에요.



지난번에 먹었을 땐 속살이 덜 차있었는데

이번 꼬막은 속살이 꽉 차있어요.

지금이 딱 체철이긴 한가봐요*^^*



꼬막 위에 

양념장 올리는건 작은 아이가 도와줬어요.

시간은 좀 걸렸지만 완전 대만족이에요.



꼬막 씻는게 번거럽고 

손이 많이가서 좀 힘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맛도 좋고 

빛깔도 너무 고와요~



꼬막은

단백질, 비타민이 많이 들어서

어린이들 성장에도 좋고

타우린이 풍부해서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기운없고 입맛없을때 도전해보세요~

두마리 토끼를 잡으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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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브로에요.

오늘은 왠지 엄청나게 달콤한게

먹고 싶지 머에요.

 

밖에 나가기에는 춥고

설탕을 퍼 먹을수도 없고 ^^

아~~ 애들이 먹고 싶다고 해서

사놓고 잘 안 먹고 있는 마시멜로가 생각났어요.

 

마시멜로는 그냥 먹는것보다 구워먹으면

그 달달함이 마치 달고나의 그것과

같다고 하는데 힘들게 굽고 싶진 않더라구요.

 

그래서 에어프라이어로 손쉽게 

한번 구워먹어 봤어요.

 

마시멜로

집에 있던 마시멜로

그냥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에어프라이어 마시멜로

자 그럼 에어프라이어에서

마시멜로가 어떻게 변신하는지 

확인해주세요.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고

마시멜로는 간격을 충분히 두고 올려놔주세요.

 

170도에 10분

에어프라이어는 170도 온도로 맞추고

10분정도 돌리시면 되요.

 

금새 온 집안에 맛있는 냄새가 퍼지네요.

10분만  지나면 완성이에요.

 

에어프라이어로 구운 마시멜로

잘 구워진 마시멜로에요.

의도했던 것은 각각이 구워지길 바랬지만

에어프라이어 바람에 종이호일이

날리면서 마시멜로가 한데 뭉쳐진것 같아요.

 

 

 

그런데 생각보다 더 먹음직스럽더라구요.

케익같기도 하고

가운데 이쁜 하트모양은 의도치 않게 

기분좋게 했어요.

 

 

방에서 숙제하던 우브로네 아이들이

금새 냄새를 맡고 나왔네요.

작은 아이가 바로 알아보고

"저 하트모양은 나 사랑해서 만든거야"

이러는데 웃음이 빵 터졌네요.

 

구운 마시멜로 먹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그냥 먹는 마시멜로보다 100만배는 맛있다네요.

학교앞 할아버지가 파시는 달고나맛 같다고

앉은 자리에서 식빵하고

다 먹어버렸네요.

 

전 아메리카노 한잔하고 먹었더니

달콤함도 더욱 찐하고

당충전이 되니 스트레스가 날아갔네요.

에어프라이어가 정말 유용하긴 하네요.

간단히 마시멜로를 구워먹은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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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브로에요.

입맛없고 늘어지는 날 있으시죠?

입맛 잡아줄 반찬이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 

일단 마트에 갔는데 

가격도 져렴하고 맛도 좋고 향까지 좋은

쑥갓이 저렴하게 팔길래~냉큼 사왔어요^^


오늘은 

향도 좋고 건강해지는 

쑥갓나물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쑥갓나물무침 재료)

쑥갓 1봉지, 다진파, 다진마늘 반숟가락, 

참기름1숟가락, 국간장 반숟가락, 참치액 반숟가락, 

통깨, 소금 한꼬집



쑥갓은 시들거나 무른부분을 잘래내며 

여러번 깨끗한 물에 헹궈서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낸 쑥갓의

 굵고 거친 머리부분은 잘라주세요.



손질이 끝난 쑥갓은

뜨거운 물에 소금을 한꼬집 넣어주고 

머리부터 넣어 30초 정도 데쳐주세요.



너무 오래 데치면 쑥갓이 힘이 없어서

맛이 없어지니

줄기가 익었다 싶으면 건져내주세요.



데친 쑥갓은 시원한 물에 헹궈주세요.

찬물에 열기를 식혀주셔야

색도 좋고 식감도 좋아요.


쑥갓을 한봉지를 데쳤는데 

데치고 나면 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아

한끼 찬정도 밖에 안되요.

찬을 잘 드시는 집은 쑥갓양을 좀더

많이 준비해주세요.

 


데친 쑥갓은 물기를 제거해주시고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쑥갓을 처음부터 잘라서 데치면

영양소가 파괴되니

꼭 데친 후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는 것이 좋아요.


쑥갓나물무침에 들어갈 파를 잘게 다져주세요.

쑥갓과 색이 겹치지 않는

하얀 부분만 사용했어요.



믹싱볼에 다진파, 다진마늘 반숟가락, 

참기름 한숟가락, 국간장 반숟가락, 참치액 반숟가락, 

그리고 통깨를 넣어주세요.



쑥갓에 양념이 골고루 베이도록 

주물주물 무쳐주세요.

건강한 초록반찬.

향긋한 쑥갓나물무침 완성이예요.




자주먹는 시금치나 콩나물과는 다른

쑥갓나물무침만의 향긋한 향이 

떨어진 가족 입맛을 되살리네요.


참기름에 고소함과 쑥갓의 향이 

잘 어울려요~


쑥갓향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겠지만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니

한 번씩 건강 생각해서 만들어 드시면

국물요리에 넣는 쑥갓과는 다르게

좋은 맛을 느끼실수 있을거에요 ^^;;



국민 레피시라 다 아시겠지만

나물에 고추장, 계란후라이 조합도 추천드려요.

바로 무쳐낸 쑥갓나물무침에

뜨끈한 밥 한그릇 퍼넣고 

계란프라이에 고추장, 참기름 듬뿍

넣어 비벼 먹어도 너무 맛있어요.


맛도 좋고 영양도 좋은

쑥갓나물무침을 간단히 준비해보세요.



2018/01/19 - [요리] - 시금치국, 시금치나물 먹고 뽀빠이 되세요!


2018/03/20 - [요리] - 봄아 봄아 새콤한 봄아~ 돌나물오징어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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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4 - [요리] - 쌉쌀한 맛이 매력인 비름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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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브로에요

대부분 방콕하고 있는 저희가족이지만

생계를 위해 출퇴근하는 신랑은

요즘 추워진 날씨때문에

집에오면 항상 뜨근한 라면을 찾아요.




라면보다는 정성들인 따뜻한 국물에

밥한공기가 좋을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히 소고기무국을 끓여줬어요.



( 소고기무국 재료 )

소고기(양지) 한주먹, 무, 대파, 참기름 2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 소금 반숟가락, 마늘반숟가락



소고기를 한주먹 정도 준비했어요.

무는 소고기보다 반주먹정도 많이 준비해주세요.



대파를 송송송 썰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먹기 좋게 무도 썰어주세요.

무를 너무 얇게 썰면 잘 부서지고 

두꺼우면 익히는 시간이 오래걸려서 

적당한 두께로 썰어주는것이 좋아요^^



소고기를 키친타올로 톡톡 핏물을 닦아준 뒤

참기름을 두르고 볶아주세요.



고기가 반정도 익어가면 무를 넣고 함께 볶아주세요.

소금을 한 꼬집 넣고 무와 고기를 달달 볶아주세요.



무는 겉부분이 익을 만큼만 볶아주세요.

너무 오래 볶아주시면 무가 부서져 

식감이 떨어질 수 있어요.



육수나 물을 넣어주세요.

국물이 팔팔 끓으면서 위에 거품이 올라와요.

깔끔한 국물맛을 위해 걷어내주세요. 



고기의 구수한 맛이 우러나도록 끓이다

미리 준비한 대파와 다진마늘 반숟가락, 국간장 1숟가락을 

넣고 부족한 간은 소금으로 간을 해주세요.



겨울무가 제일 맛있다고 하잖아요.

요즘 무가 맛있어서인지 

설탕이나 참치액을 넣지 않았는데도

국물이 끝내줘요~

사실 저희 시어머니는 무를 드실때

산삼을 드신다고 항상 하신답니다. ^^;


사진엔 없지만 전 후추가루를 좋아해서

조금 넣어줬어요*^^*



뚜껑을 닫고 불은 중불에 두고

깊은 맛이 나도록 조금 더 끓여주세요.


완성된 소고기무국이에요.



소고기를 참기름으로 달달 볶아서

고기가 더 고소한 맛이 더 한것 같아요.

쫄깃한 고기와 부드러운 무가 

너무 잘 어울려요~



양지특유의 씹히는 맛이

단순한 소고기무국을 매력을 더하는 것 같아요.

아이,어른할거 없이 좋아하는 국요리에요.


오늘처럼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난다면

소고기 무국 어떠세요~?



2018/12/04 - [요리] - 겨울철 가족의 위한 보양식 사골국 만들기


2018/11/28 - [요리] - 추운 겨울 가슴속까지 건강해지는 들깨무국


2018/01/02 - [요리] - 콩나물 무밥 (간편요리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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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삼시세끼를 집에서 

해결하고 있는 우브로입니다.

밀키트나 포장음식에도

신세를 지지만

열심히 장봐서 요리하고 있는데

평소에 야채를 골라내는 작은아이는  

고기만 골라먹고 야채는 손도 데질 않아서 

걱정이 많아요.


그래서


오늘은 알록달록 야채와 고기를 잘게 썰어서

퀘사디아를 만들어봤어요.


( 퀘사디아 재료)


노랑, 빨강 파프리카, 풋고추, 버섯, 

양파, 마늘, 소고기, 또띠아. 믹스치즈



노랑,빨강 파프리카, 버섯, 양파,마늘을 

송송 썰어주세요.

집에 피망이 없어서 풋고추를 갈라 

씨를 털어내고 잘게 다져주었어요.

소고기등심을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야채를 볶음밥 재료처럼 

송송 썰어주었지만

꼭 저처럼 하지 않으셔도 되세요.

좋아하는 야채를 채썰어 넣어주셔도 좋고

소고기 대신 닭고기나 햄으로 

대체 해주셔도 좋아요.



제일 먼저 올리브유를 조금 두르고

마늘을 넣고 볶아준 뒤

고기를 넣고 볶아주세요.

미리 준비해 둔 야채 썰은걸 모두 투하하고

골고루 익도록 볶아주세요.



케찹을 조금 두르고 잘 섞어주세요.

센불에 볶아주면 금방 터버려요.

약불로 줄여주세요.




미리 준비해둔 또띠아에 볶은 야채를

수북하게 올려주세요.



치즈를 볶은 야채위에 올려주세요.

치즈를 야채를 덮을 만큼 

넉넉하게 올려주세요.

치즈위를 또띠아로 덮어주세요.


치즈가 지그시 녹도록 앞뒤로 구워주세요.

뚜껑을 덮어주시면 또띠아 사이의 치즈가

더 잘 녹아요~*^^*

약한 불로 구워내주셔야 타지않아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맛좋은 영양간식 퀘사디아 완성이예요.



치즈가 흘러내리면서 또띠아끼리 서로 착 붙어주어서 

또띠아 속 야채가 흘러내리지 않아요.



또띠아 속에 야채와 치즈가 들어있어서

눈에 확~띄지않아서인지

훨씬 더 잘먹어요.



저는 아이들 간식용으로 만든 퀘사디아지만

어른들이 먹을땐 청양고추나 할라피뇨,

핫소스를 넣어서 매콤하게 만들어도

정말~맛있을것 같아요.



바삭한 또띠아에 쭈욱 늘어지는 치즈에 

야채가 듬뿍 들어간 건강한 퀘사디아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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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쌀한 치커리오이무침


안녕하세요~우브로예요^^

몇 일전 마트에 가서 동태탕 만든다고 쑥갓을 사왔는데...

아뿔싸! 제가 사온것은 다름아닌 치커리였어요.

매번 마트갈 때마다 쑥갓있던 진열대에 치커리를 놓아두신걸 

착각하고 쑥갓이려니~하고 사온거죠.


사온것을 어떻게 먹을까 

오늘 점심메뉴가 고기여서

고기와 곁들여 먹으려고 

치커리오이무침 만들어봤어요.


만드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서

고기 먹을때 바로바로 뚝딱~하고 만들 수 있는

간단 요리 소개해볼께요.



( 치커리오이무침 재료 )


치커리 한주먹, 오이 1개, 양파 반개, 

고추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참치액 반숟가락, 매실청 2숟가락, 통깨와 참기름 1숟가락



치커리를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서 

물기를 제거해주세요.

오이와 양파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치커리의 끝부분을 잘라서 버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오이와 양파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다음은 양념장이에요.

다진마늘 반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진간장 1숟가락, 

참치액 반숟가락, 매실청2숟가락, 

통깨와 참기름 1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새콤한 양념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초를 넣어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믹싱볼에 미리 준비된 치커리, 오이, 양파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가볍게 조물조물 무쳐주시면 완성이예요.

정말 초간단하죠?



치커리는 상추처럼 금방 무르지 않아서

미리 만들어 놓아도 괜찮더라구요.



치커리로 만든 초간단 겉절이.

쌉쌀한 맛이 일품인 치커리오이무침이예요.

입맛 없을때 먹으면 없던 입맛도 돌아오겠어요*^^*




고기 많이 먹으면 느끼해서 

못먹을때 있잖아요.

쌈이나 파절이 대신 

치커리오이무침을 곁들여 먹어보니

좀 색다르게 고기의 느낌함을 잡아주네요.

고기드실때 강추예요!!



꼭 고기먹을 때가 아니여도

따뜻한 밥에 참기름 듬뿍 넣어 비벼 먹어도 

깔끔하니 맛있어요.


고기 드실때나 입맛이 없을때나 

간단하게 만들어 드시면 

건강한 재료때문에 힘이 솟으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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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냉장고에 잠들어 있는 잼과 식빵을 

이용해서 아이들 간식을 준비해 봤어요.


코로나로 심심한 일상을 보내고있는 

저희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이 간단해서

레시피 공유해봐요.



(식빵으로 만든 후렌치파이 재료)


식빵 6장, 블루베리잼, 딸기잼, 

밀대(보틀로 대신했어요), 종이 호일



식빵을 준비해주세요.

저는 식빵 6장을 준비했어요.

테두리를 반듯하게 잘라주세요.


식빵 테두리를 자른 다음엔 

밀대로 밀어주세요.

밀대가 없으신 분들은 

저처럼 보틀이나 병을 이용하셔도 되세요.



식빵을 얇게 펴준 후 반으로 접어주세요.

접어준 식빵을 양주잔과 소주잔을 

이용해서 찍어줄꺼예요.



접은 빵을 큰 소주잔으로 구멍내주고

빵을 분리해주세요.

사진처럼 큰 구멍이 난 두 장중

한 장은 양주잔으로 작은 구멍을 내주세요.



사진처럼 빵의 한쪽 면에 잼을 발라줄꺼예요.

가운데 부분을 볼록하게 잼을 발라준 후

구멍 낸 식빵을 덮어주세요.



저희집에 블루베리잼과 

딸기잼이 있어서 발라줬는데

잼은 무엇이든 상관없어요.

사과잼이나 포도잼등 집에 있는 잼을

이용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잼이 다양하게 있다면 

애플파이,스트로베리파이등 

여러가지 파이를 만드실 수 있어요*^^*



에어프라이에 종이호일을 깔아주고 

만든 후렌치파이를 넣어준 후

180도에 10분 구워주면

   완성이예요.

너무 간단하죠 *^^*



아주 간단하죠~



식빵은 바삭하고 잼은 쫀득해요~


동글동글 블루베리가 씹히는 잼이여서

더욱 쫀득쫀득하고 쫀득하니 맛있더라구요.



남은 식빵테두리가 많아요.

냉동실에 넣어두다보면 버리기 일쑤여서

러스크를 만들었어요.



예전에 러스크레시피도 작성한적이 있어요.


2020/03/17 - [요리] - 에어프라이어 식빵러스크 바삭달콤~10분 완성!




식빵테두리를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설탕과 버터를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 돌려

녹여주세요.

전 버터가 좀 부족해서 

올리브유를 조금 더 추가했어요.



녹인 버터와 설탕물을 먹기 좋게 자른 식빵에 

넣어 잘 섞어주세요.



180도에서 8분정도를 구워주시면 완성이예요.



러스크 완성이예요.


우브로는 달달한 걸 좋아해서 설탕을 추가했어요.



시나몬과 설탕을 섞어 넣어줬으면 더 맛있었을텐데...

아쉬운데로 설탕을 조금 더 추가해서 섞어줬어요.



달콤 바삭한 러스크도 완성!!



후렌치파이를 만들고 나니 

크리스마스 홈파티 메뉴로 만들어 봐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킨김에 유튜브에서 찾은

크리스마스 재즈 음악을 틀어놓고~~

오손도손 먹었네요.


빨간 딸기잼과 

보라빛 블루베리가

다가올 크리스마스 느낌과 

아주 잘 어울렸어요.


집에서 지루해 하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볼 수 있는 간식.


식빵 후렌치파이와 러스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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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우브로예요.

마트에서 아보카도가 

1개사면 1개를 더 주는 행사를 하고있길래

기쁜마음으로 사왔어요. 

맛도 좋고 색도 이쁜 아보카도.

오래두고 먹고싶지만

아보카도가 익어도 너무 익었더라구요.


  빵에도 발라먹고 과자에도 찍어먹으려고

과카몰리를 만들어봤어요.



[과카몰리 재료]

아보카도 4개, 적양파 4/1, 토마토 한개, 

소금 반티스푼, 레몬즙 1숟가락, 올리브유 2숟가락



아보카도 중앙에 칼집을 내주며 빙돌려주신 후

양쪽 손을 각각 다른 방향으로 비틀어주세요.

씨는 칼로 콕 찍어서 빼주시면 되세요~

아주 쉽죠~ㅎㅎ



아보카도가 잘 익었어요*^^*

아보카도를 숟가락으로 퍼주신 후

포크로 곱게 으깨주세요.

꾹꾹~곱게 곱게~

감자 으깨는 것보다 편하게 잘 으깨져요.



저는 저희 작은 아들에게 

으깨달라고 부탁했어요.

부탁하면 하던 일도 멈추고

바로 도와주는 둘째랍니다.



저는 과카몰리 재료로

적양파를 사용했어요.

하얀양파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어요.


양파는 채썰어준 뒤 

매운기를 빼기위해 물에 잠시 담궈놓고

토마토는 4등분하고 속을 제거하고

먹기 좋게 송송 썰어줬어요.

토마토 속은 열심히 도와준

둘째녀석에게 간식으로 제공했죠.^^

너무 잘게 썰거나 믹서기를 이용하시면

물도 생기고 식감도 떨어지기때문에 

도마에 놓고 칼로 

송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



볼에 으깨놓은 아보카도에 

양파, 토마토를 넣어주고

소금을 티스푼으로 반숟가락 넣어주세요.



레몬즙 1숟가락을 넣고



올리브유는 2숟가락 넣어주세요.



모든재료를 골고루 잘 섞어주세요.



짜잔 완성이예요.

넉넉하게 만들어져서

한참 먹을 것 같아요.




만든 과카몰리는 호밀빵에 듬뿍 발라서

샌드위치해서 먹으면 

맛도 일품 건강도 일품이죠.

식사대용으로 최고의 메뉴인거 같아요,.



과카몰리는 

나초같이 바삭한 과자를 준비해서

찍어먹어도 맛있고

카나페를 만들어도 좋은거 같아요.



맥주안주나 파티요리 음식으로 내놓으면

눈과 입이 즐겁죠^^



아보카도는 필수 지방산이 가득한 과일이래요.

요즘처럼 기운빠지고 힘없을 때

10분이면 뚝딱 만들수 있는 과카몰리로

영양보충 해보세요.

힘이 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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