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더운 날이면 시원한 음식을 찾기 마련이죠^^

오이는 수분이 많아 보통 소금에 절여서 

무치는 경우가 많은데 

더운 여름엔 한번 먹을 만큼 후다닥 만들면 

오이의 시원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수 있는

밑반찬을 만들수가 있죠.


오늘은 시원한 맛이 특징인 오이를 이용해서

초간단 시원하고 상큼한 백종원 오이무침을 

만들어 보려고해요.

 


백종원오이무침


( 오이무침 재료 )

오이 1개, 양파 반개, 파 조금, 고추가루 1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간장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 2숟가락, 통깨 조금



오이는 굵은 소금으로 겉면을 문질러서

 물로 헹궈 준비해주시고

오이의 양쪽 끝부분은 잘라주신 후

동그랗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아이들이 오이의 겉껍질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씩 깎아줬어요.


오이세척

오이편썰기


양파와 대파도 얇게 썰어 준비해주세요.

둥근볼에 양파와 대파, 오이를 넣어주고

양념을 준비해줄께요.


집에 도라지나 부추등 다른재료가 있다면

더 맛있는 오이무침을 

만드실 수 있을것 같아요. 




고추장 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다진마늘 1숟가락, 설탕 1숟가락, 

식초2숟가락, 간장 1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오이가 1개여서 저는 1숟가락보다는 

조금 적게 넣어줬어요.


오이무침장


미리 준비한 오이, 대파, 양파에 

양념을 넣고 통깨를 넣어주세요.



참기름을 넣어주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 시원하고 상큼하게 먹으려고

참기름은 넣지 않았어요.



오이와 양파에 양념이 잘 베이도록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싱겁거나 더욱 상큼한 걸 원하신다면

식초를 조금 더 넣거나 소금,설탕 등

취향에 맞게 더 넣어주셔도 되세요*^^*


 

아삭하고 상큼한 

오이무침이 완성됐네요.

너무 맛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해도

진짜 밥도둑이예요~*^^*


오이무침


날씨가 더워지면 입맛도 떨어지고

땀도 많이 흘려서 지치잖아요.



오이는 수분과 칼륨이 들어있어서

갈증해소도 되고

피로회복에도 좋데요.


아삭오이무침


절이지 않아 아삭한 식감하고 상큼한

백종원 오이무침 드시고

무더워진 계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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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브로에요.

오늘은

새콤달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일품인 

오이게맛살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처음엔 겨자를 넣어서 냉채를 만들까하다가

아이들도 먹을 수 있도록 식초와 설탕을 넣어 

새콤달콤하게 무쳐봤어요.

맵지 않으니 아이들도 잘먹고

입맛 없던 저도 맛나게 먹었어요.



(오이게맛살무침)

오이 2개, 게맛살 5개, 천일염 반숟가락, 

다진마늘 반숟가락, 설탕 반숟가락, 식초 1숟가락 반,

참기름 1숟가락, 통깨




먼저 준비한 게맛살을 

결대로 찢어주세요.


저는 손으로 결대로 쭉쭉 찢어줬어요.


만드실 때 많이 만드시는 분들은

칼로 게맛살을 힘주어 밀면 

결대로 풀려서 쉽고 빠르게 찢으실 수 있어요.



오이를 깨끗하게 씻어낸 후 

필러로 겉껍질을 듬성듬성 깎아낸 후

오이를 반으로 나눠 어슷썰기 해주세요.

 


오이씨가 많은 경우는 

씨를 조금 긁어낸 후 

어슷썰기 해주셔도 좋고

저처럼 많지 않은경우엔 

긁어내지 말고 그냥 하세요.




게맛살과 오이를 다 준비했어요.



어슷썰어준 오이는 소금을 

티스푼으로 한숟가락 넣어 잘 버무려주세요.



10~15분정도 절여주고 

면보로 물기를 짜주시면 되세요.



소금에 절인 후 면보로 꼭 짜낸 오이와 

결대로 찢어 준비해준 게맛살이예요.


여기까지 준비가 되었다면 

양념을 만들어볼께요.



(오이게맛살무침 양념)


다진마늘 반숟가락, 설탕 반숟가락, 

식초 1숟가락 반, 참기름 1숟가락, 

통깨를 넣어주고 잘 섞어주세요.


새콤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식초를 조금 더 추가해주시면 되세요.




양념을 만든 볼에 

절인 오이와 게맛살을 넣어주세요.



위생장갑을 끼고 살살살 버무려주세요.

세게 버무리면 게맛살이 다 풀어지니

살살살 버부려줬어요.



새콤달콤 시원한 오이게맛살무침 완성이예요.

만들기 쉬운 요리라서 

후다닥 만드실수 있어요*^^*



시간없을때 10분만 투자하면

뚝딱하고 만들 수 있으니

시간없으시고 바쁘신 직장맘님들 강추예요.



냉장고에 1시간정도 넣어놨다가

저녁식탁에 꺼내놓으니

시원하게 입맛살리는 반찬이 되었네요.




입맛도 살려주고 만들기 쉬운 반찬이라

앞으로 날이 더 더워지면

자주 해먹을 것 같아요.

ㅎㅎㅎ



시원한 저녁상을 원하신다면

오늘은 오이게맛살무침을 추천드려요.


싱싱한 오이와 게맛살로

식구들 입맛을 사로잡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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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살려주는 밑반찬 꽈리고추 오뎅볶음]


안녕하세요~우브로예요.

우브로는 반찬없을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찬거리가 오뎅이예요.

오뎅요리는 실패할 확률도 적고

간장이면 간장 고추가루면 고추가루

어떤 양념에도 잘 어울려서 인거 같아요.



오늘은 만드는 시간도 짧고

가족들에게 인기도 많은 

꽈리고추 오뎅볶음을

만들어봤어요.



[꽈리고추 오뎅볶음 재료]

꽈리고추 한주먹, 오뎅 4장, 간장 1숟가락, 

고추가루1숟가락,마늘1숟가락,올리고당1숟가락, 

맛술 1숟가락, 참기름, 통깨,

소금 한꼬집, 식용유, 파 조금



기본재료 꽈리고추와 오뎅을 준비해주세요.



꽈리고추의 꼭지를 따주시고 

깨끗하게 헹궈내 물기를 빼주세요.

채반에 넣고 몇번 탁탁!!쳐주시면 

물기는 많이 제거되요^^




꼭지를 떼어낸 꽈리고추는 

포크로 콕!콕! 찔러주세요.

꽈리고추에 양념이 더욱 잘 

베이도록하기 위함이예요.



오뎅도 먹기 좋게 잘라주세요.

길게 잘라주는 오뎅도 먹기 좋은데 

아이들이 한개씩 집어 먹기 좋으라고

 조금더 작게 잘라줬어요.


[양념준비]

마늘 1숟가락, 간장1숟가락,

고추가루 1숟가락, 올리고당 1숟가락, 

맛술 1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모든 재료가 준비완료예요.

사진에는 없는데 꽈리고추가 좀 긴게 있어서

가위로 반씩 잘라냈어요.


너무 긴 꽈리고추는 반씩 먹기 좋게 

잘라주시는거도 좋아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를 넣은 후 

파기름을 만들어내 주세요.



파기름이 만든 후 꽈리고추를 넣고

소금을 한꼬집을 넣어주세요.



제가 오뎅과 꽈리고추를 한꺼번에 넣어

만든 적이있었는데 결과는 실패였어요.

꽈리고추에 양념이 덜 베여서 맛이 없었어요.

조금 번거롭더라도 

꼭! 꽈리고추 먼저 볶아주세요.




살짝 볶아낸 꽈리고추에 

오뎅과 양념을 넣고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양념을 넣은뒤 불은 꼭 약불로 줄여주셔야해요.

(양념이 순식간에 타버려요ㅠㅠ)



양념이 오뎅과 꽈리고추에 잘 베이도록 

잘 섞어가면서 볶아주시면되요.



마지막에 불을 끄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주시면

더욱 고소한 반찬이 완성되요.



참기름을 넣어주시면

아삭한 꽈리고추와 오뎅이 잘 어우러져

더욱 맛있는 꽈리고추 오뎅볶음이되요.


오뎅이 양념에 잘 베여 윤기가 좔~좔~

촉촉해 보이기까지 해요.



꽈리고추를 너무 오래 익히면 

색도 검어지고 축축 쳐지는데 

새파랗게 알맞게 익어서 더욱 맛있게 보여요.



바로해서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어도 

정말 맛난 밑반찬이예요.


밥도둑이 있다면 꽈리고추오뎅볶음이 

진짜~밥도독이겠죠?



따뜻한 밥에 척척 얹어 먹으면 

밥 한공기가 금방 사라져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아이들 반찬을 

안매운 반찬위주로만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조금 컸는지 매운것도 먹기 시작했어요.



꽈리고추 오뎅볶음을 만들면 

 양념이 맛있게 벤 꽈리고추는 

어른들이 먹고 

살짝 매운맛이 가미된 오뎅은 

아이들이 먹을 수 있어서 

국민가족반찬이 아닌가싶어요.



뭐먹을까? 고민 많은 날이라면

입맛 살려주는 반찬! 꽈리고추 오뎅볶음을 추천드려요.



2020/02/25 - [요리] - 봄향기 가득 냉이된장무침


2020/02/19 - [요리] - 매콤달콤 부드러운 백종원 진미채볶음


2020/01/14 - [요리] - 초간단 두부김치 만들기


2018/12/15 - [요리] - 에어프라이어 사랑담은 마약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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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가 텅텅빈 월요일,

오늘은 착한 재료 몇가지를 장을 봐서

반찬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반찬 2~3가지만 만들어두면 일주일이 든든하죠~^^

 

 

 

[메추리알오징어꽈리고추조림 재료]

 

달걀270G, 오징어 몸통 1마리, 꽈리고추 한주먹,

 물 반컵, 참기름 1숟갈, 통깨

양념장 : 간장 3숟갈, 설탕 2숟갈, 올리고당1숟갈, 미림 1숟갈

 

 

싱싱한 꽈리고추를 손질해주세요.

고추 꼭지를 떼어준 뒤,

간장양념이 잘 베이도록

포크를 이용해 꽈리고추에 송송 구멍을 내주세요.

 

 

집에 냉동오징어 몸통이 있어서 이용했어요.

냉동오징어 몸통의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살짝씩 내준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양념장 만들기

 

 

간장 3숟갈과 올리고당 2숟갈

 

 

설탕 1숟갈과 미림 1숟갈을 넣어주세요.

 

 

양념을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오징어가 살짝 익도록 볶아주세요.

 

오징어 특유의 바다향이 맛있게 나요^^

 

 

살짝 볶은 오징어에 양념장을 부어주세요.

중불로 살살 조려주세요.

 

 

오징어를 조린 양념장에 메추리알과

물 반컵을 넣고 조려주세요.

 

 

색이 이쁘게 베이도록 조려주세요.

 

 

물이 작작할정도가 되면

손질된 꽈리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저는 파릇파릇한 꽈리고추가 좋아서

살짝만 익혀줬어요.

완전히 익히는게 좋으신 분들은

국물을 조금 더 잡아주세요.

 

 

마직막에 참기름 1숟갈을 두르고 

가스불을 꺼주세요. 

 

메추리알 간을 보셔서

조금 싱겁거나 덜 달달하다면

이때 올리고당이나 소금을

추가해주시면 좋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주시면

요리 완성이예요.

 

 

제가 마지막에 간을 보니

메추리알과 오징어는 살짝 달달짭짤해요.

하지만 꽈리고추가 살짝 싱거우면서 파릇해서인지

간이 잘 맞았어요.

 

 

간장양념이 쏘옥 베인 오돌오돌

오징어의 맛이 최고예요.

맵지 않은 꽈리고추를 넣은 조림이라서

아이들도 잘 먹어줘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만드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

 

메추리알오징어꽈리고추조림

하나면 반찬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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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밑반찬이 바닥을 드러냈네요.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에게

어떤 영양반찬을 만들어줄까 고민하다가

마트에서 사다놓은 멸치가 있어서

견과류와 곁들여 멸치볶음을 만들었어요.

 

 

 

 

[견과류멸치볶음 재료]

 

멸치 150g, 견과류(호두, 아몬드, 캐슈넛),

건포도, 크린베리,설탕 2숟갈, 생수 1숟갈,

간장 반숟갈, 올리고당 1숟갈

 

 

강불에 후라이팬을 달궈주세요.

뜨거운 기운이 있을때 멸치를 올려주셔야

비릿한 냄새제거에 효과적이예요.

 

 

약불로 줄인 후라이팬에

멸치를 골고루 볶아주세요.

멸치의 수분기가 날아가도록

볶아주시면 되세요.

 

처음 후라이팬에 멸치를 넣고 볶을땐

비릿한 향이 났는데

살살~~볶다보면 비린내가 사라져요.

 

 

팬에 볶은 멸치를 채에 받쳐

멸치 부스러기를 털어내주세요.

 

털어내주시면 조금 더 깔끔한 견과류멸치볶음을

만들어낼 수 있으세요.

 

 

뜨거운 멸치를 잠시 식혀주세요.

 

 

크린베리와 건포도를 잠시 생수에 담궈주세요.

 

멸치볶을때 건포도나 크린베리를

견과류와 함께 넣으시면

건포도나 크린베리가 딱딱해지거든요.

생수에 잠시 담궈주시면

말랑말랑한 건포도와 크린베리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설탕 2숟갈과 올리고당 1숟갈

 

 

멸치가 조금 짜서 전 간장을 반숟갈만 넣었어요.

 

 

간장 반숟갈과 물 2숟갈을 넣고

녹을때까지 잠시 기다려주세요.

불은 약불로 녹여주세요~

 

 

바글바글 녹아내리며 재료들이 서로 엉키듯 섞여요^^

 

 

호두와 아몬드, 캐슈넛을 넣어주세요.

가스불은 약불로~~

 

 

견과류의 표면이 코팅되듯 섞어주세요.

 

 

건포도와 크린베리를 채에 받쳐 물기를 빼고

견과류와 함께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한번 볶아서 수분기를 제거해준 멸치를

팬에 넣고 견과류와 함께 섞어주세요.

 

 

이제 모든 재료들이 잘 섞이도록 살살 볶아주시면 되요.

 

달달하고 고소한 냄새가 솔솔~

 

 

마지막에 통깨를 뿌리고

 

 

들기름을 한 숟갈 넣고 볶아주시면

더욱 고소한 견과류멸치볶음이 완성되요.

 

 

매일매일 먹으면 좋은 견과류와 멸치.

저희 아이들이 아주 좋아해요.

오독오독 고소한 견과류~

 

 

만드는 시간이 오래걸리지 않아

간단한 밑반찬으로 너무 좋은거 같아요.

 

 

멸치를 살짝 다져서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어도

간단한 한끼식사가 되기때문에

종종 만들어두는 견과류멸치볶음.

 

 

견과류멸치볶음 간단히 만들어

뼈로가는 멸치의 칼슘과

영양가많은  건강만점 견과류를

한번에 드셔서 건강챙기세요.

 

맛도 좋고 건강엔 더~좋은 견과류멸치볶음

오늘 저녁 반찬으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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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맛나는 호박새우젓볶음]

 

친정 집앞에 주렁주렁 열린 호박.

호박뿐아니라 호박잎까지 버릴게 없는

영양많은 재료지요.

 

오늘은 새우젓으로 간을 해서 감칠맛나는

호박새우젓조림을 만들어 볼께요.

 

 

호박새우젓볶음

재료

 

호박 1개, 양파 1개, 대파, 소금 티스푼으로 반숟갈,

고추가루 1숟갈, 마늘 1숟갈, 새우젓 반숟갈, 식용유

 

 

꼭지까지 싱싱한 조선호박이예요.

깨끗하게 씻어서 준비해줬어요.

 

 

호박을 큼직큼직하게 썰어서 볼에 넣고

티스푼으로 반숟갈 넣어 살짝 간해주세요.

 

오이무침처럼 절이는게 아니구

살짝 간만 베이도록 할꺼예요.

너무 많이 넣지 마세요!

 

 

후라이팬에 기름을 둘러주세요.

 

 

호박을 넣고 살짝 볶아주세요.

처음부터 완전히 볶아주시게되면

나중에 흐물흐물 죽처럼 변하니 주의해주세요.

 

 

호박이 살짝 볶아지면 양파를 넣어주세요.

 

 

양파가 살짝 익도록 볶아주세요.

 

 

고추가루 한 숟갈과 마늘 한숟갈을 넣고

호박과 잘 섞이도록 볶아주세요.

고추가루의 붉은색이 호박에 베이도록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새우젓 반숟갈 넣고

 

 

다진파를 넣어주세요.

 

 

 

생수 50미리 정도를 넣어

국물이 살짝 자작해지도록 한 상태에서

뚜껑을 닫아주세요.

 

반정도 익었던 호박을 완전히 익히는 과정이예요.

생수와 새우젓이 조려지면서 호박에 맛이 베이게되요.

 

 

호박을 자주 볶거나 섞다보면 호박이 물러질 수 있으니

너무 많이 섞으시면 안되세요~

물론 푹익은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취향껏 해주시면 되세요.

 

 

마지막에 통깨와 참기름을 두르면 완성이예요.

 

양에 따라서 싱겁거나 짤 수 있으니 중간중간 간을 본 후

새우젓이나 소금으로 간을 해주시면 좋겠어요.

 

 

고추가루가 들어가서 살짝 매콤한 맛이 돌아요.

 

얼큰한 걸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조금 더 추가하셔도 좋아요.

 

 

새우젓이 들어가서 젓갈특유의 깊은맛이 느껴져요.

이런걸 두고 감칠맛이라고 표현하는 거겠죠?

 

요즘 처럼 더운 여름철 밥에 호박새우젓볶음을 비벼 먹으면

입맛이 화악~~ 살아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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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구수함이 가득한 봄동나물무침]

 

 

 

봄동 한봉지를 샀는데 봄동이 3덩이가 있었어요.

겉절이 하나로 무치기는 너무 많아서

봄동 속에 연한 부분은 봄동겉절이를 하고

겉부분은 봄동나물을 만들기로 했어요.

 

봄동을 된장에 무치면 구수하기도 하고

맵지 않아서 아이들 반찬으로도 좋아요.

 

 

[봄동 손질하기]

 

포기를 모아서 한 손으로 잡고 밑동부분을 잘라주세요.

 

 

 

노랗게 시든 부분은 잘라주고

 

 

밑동부분에 흙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내면서 한장씩 한 방향으로 씻어주었어요.

 

 

데칠때 하얀 밑둥 부분을 먼저 넣어 데쳐주기 위해서

한방향으로 가지런히 놓은거예요.

 

 

 

[봄동 데치기]

 

물이 끓으면 소금을 조금 넣어주세요.

봄동의 밑둥부터 넣어서 데쳐주세요.

 

 

햐얀 밑둥이 완전히 데쳐지면 건져내주세요.

 

 

 

건져내서 도마위에 한방향으로 놓아주신 후

먹기 좋게 세로로 잘라주시면 되세요.

 

 

[봄동나물 만들기]

 

재료

 

마늘 1숟갈, 된장 1숟갈, 고추장 1/2숟갈, 고추가루 1/2숟갈

 

물기를 꼬옥 짜서 볼에 넣어주세요.

 

 

볼에 준비한 데친 봄동을 준비해주세요.

 

 

 

다진 마늘 한숟가락, 된장 1숟갈

 

 

고추장 1/2숟갈, 고추가루 1/2숟갈, 요리당 1숟갈

 

 

위생장갑을 끼고 양념이 데친봄동과 잘 어우러지도록

무쳐주세요.

 

 

통깨를 넣고 한 번 더 무쳐주시면 완성이예요.

 

 

입안에 쏙 들어갈 크기의 봄동나물무침.

 

된장이 간간하다 보니

별도의 소금간은 필요없어요.

 

 

된장으로 조물조물 무친 봄동나물무침

구수하고 부드러워서 먹기 좋아요.

 

 

겨울에 힘없고 입맛이 떨어질때

봄동겉절이나 봄동나물무침 해서 드시면

입맛도 살아나고 힘이 나는요리가 될 것 같아요.

 

봄동 한봉지 사서 건강도 챙기고

넉넉하게 두가지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우브로에겐 두 배로 행복한 요리예요.

 

[봄동의 효능]

 

봄동은 비타민A, 칼륨, 칼슘, 인이 들어있어서

빈혈도 예방되고

혈액순환을 좋게하여 동맥경화에도 좋고

칼로리도 낮아서 다이어트가 걱정이신

분들에게도 너무 좋아요.

 

건강한 음식 많이 드시고

건강 챙기세요^^

 

******관련글******

 

2018-02-12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봄동겉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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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봄동겉절이]

 

 

오늘 마트에 갔는데 봄동이 1500원!!

싱싱하기도 하고 저렴하기도해서 한 봉지 들고 왔어요.

와서 열어보니 1 포기가 아니라 3 포기 더라구요.

 

봄동의 단맛과 고소한 맛!

봄동 겉절이는 겨울이면 꼭 한 번은 만들어 먹고싶은 음식인듯해요.

  

 겨울철에 활짝 핀 노란 꽃처럼 보여요.

 

 

 

 

 

 

 

 

[봄동 손질하기]

 

포기를 모아서 한 손으로 잡고 밑동부분을 잘라주세요.

 

 

 

 

우브로는 3포기를 다듬어서

크고 넙적한 건 봄동나물로 만들고

작고 연한 부분을 봄동겉절이로 만들었어요.

 

1포기를 그냥 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먹기 좋게 잘라주시는게 좋아요.

 

 

 

봄동 씻어주기!

 

 

 

노랗게 시든 부분은 잘라주고

 

 

밑동부분에 흙도 깨끗하게 씻어주세요.

 

 

깨끗하게 씻어낸 봄동

 

무치지도 않았는데 참 고소하고 맛나게 보여요. 

 

 

 

소금1숟갈과 물을 넣어서 절여주세요.

중간에 한 번씩 뒤집어 주세요.

 

전 아삭한게 좋아서 살짝만 절여줬어요.

30분정도 놔두시면 딱 좋은듯해요.

 

 

 

살짝 절여진 봄동.

살짝이 숨이 죽은 상태예요.

 

 

 

 

 [봄동겉절이 만들기]

 

 

재료

 

 절여진 봄동 1포기, 소금 1숟갈, 물 조금

(양념장) 고추가루 6숟갈, 멸치액젓4숟갈,

새우젓1숟갈, 매실액 1숟갈,

다진마늘 1숟갈, 다진생강 1/2숟갈,

사과 1/4조각, 양파 1/5조각

 

  

 

 

잘 절여진 봄동을 준비.

 

 

[양념장 만들기]

 

 사과 1/4조각, 양파 1/5조각,생강 1조각을 넣고

믹서기에 갈아주세요.

 

 

 

 

마늘,고추가루,액젓을 넣고 섞어주세요.

 

 

 

 

 

 

고추가루 양념장에 믹서기에 갈아준 양념을 넣고

새우젓 1숟갈을 넣고 섞어주세요.

전 사과를 넣어서 설탕은 넣지 않았어요.

 

단맛이 부족하다고 느끼신다면 설탕이나

매실청을 1숟가락 정도

넣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양념장을 만들면 요리는

거의 끝났다고 보시면 되요.

 

 

 

절여둔 봄동에 양념장을 넣어주세요.

 

 

봄동과 양념이 잘 어우러지도록 무쳐주세요.

무치는데 너무 맛있게 보여 침이 고이더라구요.

 

 

접시에 봄동을 옮겨담고 통깨를 조금 뿌려주면 완성이예요.

 

 

봄동겉절이~~ 밥도둑이 따로 없어요.

금방 밥 한그릇 뚝딱했어요^^

 

사과를 넣어서인지 설탕의 단맛과는 다른 상큼한 단맛이 느껴져요.

봄동 특유의 고소함과 아삭한 식감이

겉절이를 더 맛있게 만드는 것 같아요.

 

요즘 딱 맛있을 때이니 마트가시면

봄동 사다가 겉절이 만들어 보세요.

 

 

******관련글******

 

2018-02-12 된장의 구수함이 가득한 봄동나물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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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 밑반찬을 이용한 양푼비빔밥^^]

 

 

밑반찬으로 만든 양푼비빔밥 맛있어 보이지요?

 

오늘...

아이들 반찬을 만들다 보니 우브로가 좋아하는

매콤이가 빠져있네요.

 

아무리 아이들이 방학이라지만

어른 위주의 음식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음식을 쫙~보니 양푼비빔밥 해먹음 좋을 반찬들이네요.

 

 

그래서 저와 신랑은 숟가락 2개 준비하고

양푼비빔밥 만들어 비벼 먹었어요.

 

정말 맛이 끝내줬어요^^

 

오뎅볶음은 이미 만들어놓은게 있어서

나머지 4가지 반찬 만드는 방법을 설명할께요. ^^ 

 

 

[새우젓 돼지호박볶음]

 

 

오늘 마트가서 애호박(2500) 가격보고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싱싱한 돼지호박 사와서 새우젓 넣고 볶았어요.

 

 

기름을 두르고 파와 마늘 넣고 볶다가

 

 

반달썰기한 호박을 넣고 볶아주다

 

 

양파 넣고 한 번 더 볶고 새우젓 넣고 볶아주세요.

 

 

새우젖 넣고 볶던 호박에 물을 조금 넣어주고

뚜껑 덮고 숨이 죽기를 잠시 기다려 주세요.

 

 

숨죽은 호박~^^

통깨와 참기름 둘러서 섞고 접시에 놓으면 완성이예요.

 

 

[오이무침]

 

 

아이들이 워낙 오이를 좋아해서 자주 해주는 음식이예요.

 

 

오이를 깨끗이 씻고 썰어둔 오이를

소금에 잠시 절여주세요.

 

 

오이를 물에 헹구고 소금기를 씻어낸 후

 

 

꼭 짜서 볼에 넣고 다진마늘과 참기름 통깨, 소금을 넣고 무쳐주시면 완성.

 (너무 간단하지만 아삭하니 정말 맛있어요^^)

 

 

 

[콩나물 무침]

 

 

집에 다듬어 둔 콩나물이 있었어요.

콩나물 뿌리 부분에 영양가가 많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들이 수염 같은 뿌리부분은

싫어해서 다듬어 사용했어요.

 


냄비에 물을 조금 끓이고 콩나물을 넣고 소금을 넣은 뒤

뚜껑을 닫아주세요.

(뚜껑은 아에 열어놓거나 아에 덮어놔야지,

덮은 후에 중간에 다시 열면 비린내가 나요.)

 

 

다 삶은 콩나물에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소금과 참기름, 통깨를 넣고 무쳐주시면 완성이예요~

 

 

 [송이버섯볶음] 

 

 

 

버섯 밑동을 잘라준 후 먹기 좋게 잘라줬어요.

버섯은 간단하게 한 번 헹군 후 볶아줘야해요.

안그러면 물이 아주 많이 생기거든요.

 

 

기름을 두르고 다진 파,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가

섯을 넣고 볶아주세요.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시고 통깨와 참기름을 넣어서 볶아

접시에 놓아주면 완성이예요.

 

 

 

밑반찬이 많이 생겨서 뿌듯해요.

 

 

 

제가 반찬하는 동안 밥이 다 되서 저를 반기네요.

 

 

큰아이도 밥 비며 먹고 싶다고해서

간장에 참기름, 통깨 넣고 만들어줬어요.

 

 

 

우브로와 신랑은 김치 송송하고 계란후라이 2개 만들어서

양푼에 넣고 비빔밥 해먹었어요.

 

역시 아줌마들은 밥힘으로 사나봐요.

한 그릇 뚝딱 먹고나니 힘도 나고 든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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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국, 시금치나물]

올해는 시금치가 저렴하고 참 맛있는 것 같아요.

 

우브로 아이들이 입이 짧고 매운걸 못 먹는데

시금치는 맵지 않고 달달한 맛이 나서인지

아이들도 편식없이 잘 먹어줘요.

 

시금치가 한가지만 있으면

시금치 국에 무침, 시금치 넣은 김밥에 비빔밥까지 해

먹을 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

저희 집은 자주 사다 먹는 야채예요.

 

뽀빠이는 시금치를 먹고 힘이 세지는데

 찾아보니 진짜 힘이 나는 음식이래요ㅋㅋ

시금치를 검색하니 연관검색에 뽀빠이가 나오는거 보고

우브로 혼자 한참 웃었어요.

 

사람들 심리가 비슷한가? 싶기도 해서요.

오늘도 시금치 요리해서 뽀빠이처럼 힘이 세져볼까요^^

 

시금치국

 

재료: 시금치, 집된장, 시판 된장, 다진마늘, 다진 파,청양고추, 새우젓

 

 

시금치를 먹기 좋게 잘라주며 깨끗하게 손질했어요.

정말 파릇파릇 싱싱하네요.

상태가 버릴 것 없이 너무 좋아요^^

 

 

멸치다시를 내고 집 된장과 마트에서 산 된장을 반씩 넣었어요.

 

 

 

깨끗하게 씻어둔 시금치를 넣어주고

 

 

 

청양고추와 대파 준비.

 

 

 

숨이 죽기를 기다려요.

그 다음

다진마늘과 대파,청양고추를 넣어주세요.

 

 

마지막 간은 새우젓으로 했어요.

(바지락이나 조개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시금치 국 완성~쉽죠?

시금치 국은 정말 간단히 만들어도 맛있어요.

 

올해 저렴하고  맛있게 잘 먹고있네요.

 

 

시금치나물

 

재료: 시금치, 다진마늘,다진파,국간장 1숟갈, 통깨, 참기름

 

 

물을 팔팔 끓이고 소금을 넣은 뒤 시금치를 데쳐주었어요.

 

 

시금치를 꼭 짜준 후 볼에 넣고

 

 

다진마늘과 다진마늘 조금 넣어주고

국간장 1,통깨,참기름 넣어서 조물조물 무쳐줘요.

 

 

 

완성~

 참기름과 통깨의 고소함까지 더해지니 너무 맛있어요.

 

 

점심에 간식에 부족해서 일까요?

근사한 저녁 밥상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맛있게 먹어주네요.

이쁜이들~^^

 

아이들에게도 우브로에게도 금요일은 불금이예요.

어서 저녁치우고 놀아야겠어요.

우브로의 수다를 잘 받아주는 남편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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