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만들기(백종원 따라하기!)]

 

언제 먹어도 맛있는 떡볶이^^

어른도 아이도 좋아하는 떡볶이^^

우브로넨 여기 저기 떡볶이는 다 먹어본 듯해요.

살 찌는덴 다 이유가 있는 듯해요.

떡집에서 쌀 떡볶이를 조금 넉넉히 샀어요.

사다가 몇 개는 가래떡에 조청 찍어도 먹고 나머진 떡볶이 해주기로 했죠.

 

 

 

저희 작은 아들이 떡을 떼어주네요. 놀이 반, 요리 반^^

 

떡볶이 만들기(백종원 따라하기!)

 

-재료-

쌀 떡볶이,판어묵2,멸치가루,다시마,대파,양파,당근조금

(양념) 고추장1숟갈,,설탕1,액젓1,진가방1,고추가루2

 

 

 

물이 끓으면 다시마를 넣어서 끓여주고 

 

 

떡은 물에 헹궈서 준비!

 

 

 

야채를 미리 준비해주세요.

(파만 넣으셔도 되요~전 제가 양파를 좋아해서^^)

 

 

 

양념장 준비~

 

 

 

 

끓는 물에 쌀떡볶이를 넣어주고

 

바로 양념도 넣어주시고요. 멸치가루도 넣어주세요.

(방송엔 멸치가루를 직접 만들지만…)

전 마트에서 사 온 멸치가루 넣었어요.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야채 넣어주시고

 

바로 오뎅도 넣어주세요.

 

 

국물과 떡이 어우러지면 완성!

 

맛있어요~~전 아이들을 위해 올리고당 조금 더 넣었는데 달달하니 맛나요^^ 

 

 

저희 집 냉동실에 지난 주 중국집에 주문해서 먹을 때 서비스로 주신 만두가 있어요.

 

 

그걸 꺼내서 기름 살짝 두르고 바삭하게 튀겨줬어요.

 

떡볶이랑 함께 먹으면 좋을 것 같아서요.

 

 

라면을 넣어 먹으려면 국물을 조금 더 잡으셔야하구요.

우브로는 처음부터 물을 자작하게 붓고 시작했어요.

 

 

집에서 간단히 휘리릭해서 맛나게 먹을 수 있어서 좋고

가격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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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나누고 힘든 부분들을 보듬는 휴식같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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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로와 함께하는 초등학교 입학 준비!]

 

오늘 서울 지역 초등학교 예비 소집일이 있었어요.

작은우브로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해요.

그래서 아이 손 잡고 잠시 가서 입학 통지서 내고

봉투 하나 받아왔어요.

 

걱정되시죠?

특히 첫째 아이를 키우시는 어머님들,

늦둥이 키우시는 어머님들.

 

학교가기 전 꼭 준비해주세요!

 

 

필수 예방접종 꼭 해주세요!

청력,시력,치과검진 받아보세요.

 

혼자 옷입고 벗기!

스스로 필통이나 책상 위 정리하기!

 

Tip 필통이나 숟가락통은 소리 나지 않는

천 종류로 준비해 주세요.

 

화장실 뒷처리!

Tip 화장실에서 실수할 수 있으니

아이와 미리 많은 대화를 해주세요!

 

 

급식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젓가락질 연습해주세요.

Tip 1학년 엄마들과 대화해보니

요즘은 에디슨 젓가락 쓰는 친구들도 많다고 하던데

과도한 스트레스는 NO! 대신 가위질은 열심히 OK.

 

부모님 연락처!

Tip 연락처는 꼭 외우도록 도와주시고   

엄마와 만나는 장소는 미리 정해주세요

 

 혹시라도 어긋날 땐  학교 보안관 선생님께

도움 청하도록 해주시고요.

 

Tip 아이에게 아프거나 몸이 힘들 땐

담임선생님께 전달 하도록 해주세요

 

Tip 아이들 물건에 네임스티커 활용하실 때

네임스티커 위에 테이핑 한 번 더 해주세요.

제품에 따라서 잘 떨어지는 것도 있더라구요.

 

Tip 실내화 주머니는 알아보고 사세요!

저희 학교는 실내화 보관장이 따로 있어요.

 

 

 학습 정도

우브로가 가지고 있는 교과서는

 

 

2017년 개정된 교과서 국어,수학,통합교과 여름이예요.

 

저희 큰아이때보다 확실히 쉬워졌어요.

단원만 보면 그다지 어렵지 않아요.

이미 선행이 많이 된 친구들은

독서 열심히 하시면 될 듯하고요.

 

국어

 

 

수학

 

 

통합교과 여름

 

 

 

저희 작은 아이처럼 조금 느린 친구들은

시계보기! (어제,오늘,내일)

 

국어통글자 위주로 연습 시켜주세요.

(사실 국어는 말이 많아요.잘 읽고 쓰면 좋겠지만 두 달 동안 뚝딱하고 떼긴 힘들어요.

대신 냉장고,화장실,선생님 통글자로 많이 봐둔다면 수업시간에 조금 수월할 듯 해요.)

 

수학은 50까지 수가 나오지만 하지만 100까지는

읽고 쓰는 것이 좋고 덧셈,뺄셈,가르기,모으기는

연산을 잘 하기보다는 생활에 적용할 수있는

(사과나무에 사과 2개를 따서 1개를 먹으면 2-1=1 )

면 더 도움되실 듯 해요.

 

이것만 해도 괜찮을까 하시는데

1학년 엄마들 이야기 들어보니

2학기부터 받아쓰기 하신다고 해요.

안 하시는 선생님들은 그마저도 안 하시구요.

그리고 1학년 한 학기는 알림장 쓰기도 하지

않는다고 해요.

 

너무 급하게 말고 조금 편히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저도 걱정했던 기억이 있어서 어떤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첫 아이 학교 갈 땐 책도 사서 보고

초등 대비 공부도 시켰는데 보내놓고 보니

가장 중요한 건 아이와의 소통과 대화였어요.

 

저희 큰 아이에게 가장 고마운 부분이

저에게 의사전달을 굉장히 잘해 주었던 거였어요.

 

부모님들 아이들에게 학교에 대한 좋은 말(인식)

부모님들의 응원,칭찬이 지금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아마도 유치원이나 여러 기관에서

초등학생이 된다고 책 읽기, 받아쓰기,수학등

열심히 가르쳐 주실테니

집에서는 마음을 달래 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우브로가 작성한 글은 개인적인 저만의 생각일 수 있어요.

어머님들이 원하시는 목표나 생각하시는게

다른 어머님들도 많으실텐데

검색해보면 다른 도움되는 글이 많으니

참고하시면 되실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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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드 치킨]

 

요리를 잘 하는 우브로는 아니예요.

하지만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하는 우브로입니다.

 

오늘은 아이들 간식 만들어 먹이려고

미리부터 생각하고 있었어요.

 

방학을 하니까 좋은 게

두 아이들이 함께 붙어있는 시간이 늘었다는 거고

간식을 따로 먹는 게 아니고 함께 먹는다는 거예요.

요즘 혼밥,혼술인 세대에 살고 있지만

그거야 현실이 그러니 어쩔수 없는거고 뭐든 나눠먹고

함께 먹으면 두 배로 맛나다고 생각해요.

 

후라이드 치킨 만들기.

 

[재료]

치킨,우유,미림,치킨튀김가루,기름

 

1.우유와 미림을 해서 잡내를 빼주고 헹궈 물을 빼놓아요.

 



 

2.치킨튀김가루를 볼에 넣고 물을 넣어 잘 섞어주고

닭을 버물여 놓아요.

 



3.봉지에 치킨튀김가루를 넣고 버물여 논 닭을

튀김가루가 든 봉지에넣고 흔들어 주어요.

 

 

 



4.기름을 가열해준 후 닭을 넣어서 튀겨 줍니다.


 

 

5. 한번 튀긴 닭은 꺼내서 젓가락 같은 걸 이용해

꾹꾹 찔러놓았다가 다시 한번 튀기면 완성.


 

노릇노릇하고 먹고 싶게 만드는 냄새가 나요

 

 

 

 

 

 

아이들이 이제 조금 컸다고 콜라도 먹어요.

두 녀석 모두 축구,피아노 다녀와서 인지 잘 먹네요.

뭐든 잘 먹어주면 그것만큼 좋은게 없죠!!



오늘 치킨을 만들어 보니

다음엔 더 잘 할 수있을 것 같아요.

 

의외로 손이 많이 가진 않지만

저희 집처럼 가스렌지에 자동차단기가 되어있다면

휴대용버너가 있어야해요.

튀기는 온도가 180도 이상이여서 중간에 차단되거든요.

전 예전에 오징어 튀김하는데

자꾸만 차단되서 고생했던 기억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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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무밥]

 

 

 

 우브로네 우형제가 방학 중이라 밥해서 먹이는 일이

가장 큰 일로 다가왔어요.

 

무얼먹일까? 매끼니 마다 이런 고민을 해요.

아이들이 집에 있으니 너무 오래걸리는 요리는 비추!

 

어느 순간부터 조금 간단히 먹이는 음식을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간단히 할 수있고 든든하게 맛있게 먹을 수있는 요리.

무엇보다도 건강해지는 느낌이 팍팍드는 요리예요.

 

오늘 요리는 콩나물 무밥이예요.

 

 무,무시라고도 부르죠.

는 비타민 함량도 높고 감기예방에 효과적이라

배와함께 배와 무를 달여 먹으면 효과가 더 높죠.

소화도 잘 되고 몸에 독소 해독도 잘되고요.

 

콩나물은 숙취에 좋죠.

왠만한 해장요리에 모두 들어가기도 하고요.

콩나물 속에 아스파라긴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이죠.

물론 비타민C,B가 들어있어서 피부 건강에도 좋으며

채소 중 가장 저렴하기도 한 최고의 채소라고 생각해요.

 

무와 콩나물 모두 변비예방에도 좋죠.

4계절 쉽게 먹을 수 있는 재료이니 자주 해먹고

건강 지키면 좋겠어요.

 

이제 만들어 볼까요?

 

아침에 어머님께서 씻어 놓으신 쌀이 불기를 기다리는 동안 열심히 콩나물 손질을 하고

친정엄마가 주신 겨울무를 깨끗이 씻어

먹기좋게 채썰어 두었어요.

 

 

 

 

 

 

 

 

[콩나물 무밥]

 

재료

불린 쌀, 콩나물,무

 

양념장:간장8,고추가루1,설탕1,마늘다진것 반숟가락,

 

통깨,참기름,쪽파(전 대파 다져 넣었어요^^)

 

불려놓은 쌀(보통때 밥물에 반만 잡으셔야해요.

콩나물,무 모두 수분이 많은 재료들이거든요.)

 

 

 

무를 얹고 그 위에 콩나물을 넣고 급속으로 취사하면

가장 중요한건 끝이에요.

 

간단한 편이죠?

(신혼때부터 써오던 고마운 밥솥!)

 

 

밥이 되는 동안 양념장 만들기!

밥이 다 되면 바로 먹을 수 있겠죠^^

 

우브로네 아이들의 식사라서 고추가루를

반 정도 줄이고 청양고추도 넣지 않았어요.

 

 

완성

 

 

 

콩나물을 살짝 들춰보았더니 무가 완전 무르지도 않고

딱 좋게 조리되었어요.

물의 양도 적당했는지 밥 상태도 Good~!

 

 

친정엄마가 주신 겨울 김장~한 포기!

시원한 김장 김치만 있다면 콩나물 무밥엔

다른 반찬이 필요없어요^^

 

 

아이들은 계란후라이 반숙해서 하나씩 넣어서

비벼줬더니 고소하고 부드러운게 너무 맛있어요.

아이들 소화도 잘 되고 포만감 가득해서

오늘 하루 힘차게 생활 할 수있을듯해요.

 



 

후식으로 달콤 딸기까지 맛있게 얌얌먹고

학원으로 출발!

오늘도 잘 하고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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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삼겹살볶음]

 

2017년도 이틀 남았네요.

12월 30일 토요일 신랑도 우브로 형제도 시어머님도 모두 집에 계신날...

오늘은 무언가 요리를 해야할 것 같아 장을보러 나갔네요.

동네 근처의 마트...제가 자주 가는 곳이예요.

 

E마트,L마트 보다 작은 곳이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가깝고

배달도 해주시기 때문에 자주 애용하죠.

 

 

 

오늘 장은 나름 잘 본 것 같아요.

43,280원...외식하며 이보다는 많이 나가기도 하고,

바나나 우유도 평상시보다 1000원이상 싸게 샀고

계란도 저렴해서 두 판을 가져왔죠.

낙지도 생물이었고 몸통 내장도 다빼주시니

잘 산거라 생각해요.

 

계란 한 판은 어머님 게이트볼 가실때 밥통에 찌면 맥반석계란으로 만들수 있어서

어머님 가실때 챙겨드리려고

넉넉히~샀어요^^

 

오늘 메뉴는 아이들이 먹기에 매울수 있어서 버섯도 조금 무치고  호박도 볶으려구요.

 

 

오늘 저녁 메뉴는 낙지삼겹살볶음이예요.

마트에서 낙지 손질은 해주셨지만 집에 가져와 밀가루 넣고 벅벅 문질러 주고

몸통 덜 빠진 내장과 입을 제거해주어야 완벽히 깨끗해져요.

 

깨끗히 닦아서 살짝 데쳐주고 먹기 좋게

잘라 두어야해요.

 

 

 

 

-재료-

숟가락으로 계량

제육볶음용 앞다리살 500g,양파 반개,느타리버섯 한주먹,당근조금,파송송^^

 

양념장: 고추장 3,고추가루3,간장3,맛술2,

다진마늘 1숟갈 2넉넉히,설탕1,

올리고당이나 매실청

(전 친정엄마가 주신 매실청 넣었어요),

후추약간에 생강

 

 

데친 낙지를 먹기 좋게 잘라 두었습니다.

 

 

 

 

전 볶는게 끝나갈 쯔음 전 청양고추 반개와 

참기름과 통깨를 곁들여 주었어요.

 

 

-완성-

 

 

완성~~

멋진 플레이팅 없는 저희집 저녁식단 모습이예요.

 

 

맛있는 음식에 빠질수 없는 소주~^^

신랑이 있는 주말이고 술이 있는 자리인지라

짠이 빠질 수 없겠죠^^

 

국물도 자작해서 밥을 비벼먹기에도 좋고...

상추쌈에 고기에 낙지 넣어 쏘옥 먹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오늘 저녁도 맛난 요리에 달콤 쌉싸름한 소주~

기분이 좋네요.

배 부르고 기분좋게 한 잔했으니 열심히 설겆이와 뒷정리도 해야겠지요.

 

2018년이 코 앞인데 저희 가족 무탈하고

어머님,신랑,아이들 모두 건강하게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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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보험 찾아줌]

 


몇일전에 이어 우브로네 보물찾기 시작합니다.


2017년 12월 18일 숨은 보험금 통합조회시스템

[내보험 찾아줌]이 오픈했어요.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가 만든

보험금조회 사이트네요.


어카운트인포에서 휴면예금 찾는다고 헛물을 켰으나

 휴면보험금은 어디 좀 있을꺼야하고
바로 우브로파랑 조회를 해봤죠.

 

 

사이트 주소는 (http://cont.insure.or.kr) 였는데

열흘이상 지났는데도
아직도 앞에 대기인원표시가 나오네요.

 


저처럼 모두 잊었던 보험금 찾는 사람이 많은가봐요.

오픈당일에는 들어 가지지 않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조금만 기다리면 조회가 가능하답니다.

 

기사에는 숨은보험금이 7조4000억원이고

찾아갈 사람이 900만명이라고 하던데
이 많은 사람들이 접속을 하고 있으니 대기하는건

기본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할듯 해요.

 

 

대기화면을 보면 손해보험협회쪽의 링크도 확인되네요.

아무래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접속하니까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사이트를 하나 더 만든 것 같아요.

 

자 이제 큰 꿈을 가지고 조회를 시작해 볼께요

 

 

순서는 본인인증 -> 정보제공동의 -> 보험금조회입니다.

 

 

먼저 일반적인 본인인증입니다.

전 집에 있는 노트북으로 진행해서 공인인증서로

인증했네요.

 

그 다음 정보활용동의를 합니다.

두둥~~~~~

드디어 결과확인 들어갑니다.

가입내역이 나오네요.

아래로 내리니 드뎌드뎌~~~~ 꺅~~~

 

 

금액은 크지 않지만 교보생명에서 받을 배당금이 있었네요.

만기가 되서 그냥 두고 있는 보험인데,

배당금이 있었네요.

보험약관에서는 못봤는데 5분정도 확인해서

치킨값 벌었네요. 호호호~~

 

 

[내보험찾아줌]으로 찾아낼 수 있는 숨은 보험금은

중도,만기,휴면 보험금이라고 합니다.

 

365일 24시간 운영된다고 하니 이웃님들 아무때나

확인해보시고 보험금 찾아가세요.

 

Good Lu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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