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텅텅빈 월요일,

오늘은 착한 재료 몇가지를 장을 봐서

반찬 만들기에 돌입했어요.

반찬 2~3가지만 만들어두면 일주일이 든든하죠~^^

 

 

 

[메추리알오징어꽈리고추조림 재료]

 

달걀270G, 오징어 몸통 1마리, 꽈리고추 한주먹,

 물 반컵, 참기름 1숟갈, 통깨

양념장 : 간장 3숟갈, 설탕 2숟갈, 올리고당1숟갈, 미림 1숟갈

 

 

싱싱한 꽈리고추를 손질해주세요.

고추 꼭지를 떼어준 뒤,

간장양념이 잘 베이도록

포크를 이용해 꽈리고추에 송송 구멍을 내주세요.

 

 

집에 냉동오징어 몸통이 있어서 이용했어요.

냉동오징어 몸통의 껍질을 벗기고 칼집을 살짝씩 내준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양념장 만들기

 

 

간장 3숟갈과 올리고당 2숟갈

 

 

설탕 1숟갈과 미림 1숟갈을 넣어주세요.

 

 

양념을 잘 섞어서 준비해주세요.

 

 

 

식용유를 살짝 두르고 오징어를 넣어주세요.

 

 

오징어가 살짝 익도록 볶아주세요.

 

오징어 특유의 바다향이 맛있게 나요^^

 

 

살짝 볶은 오징어에 양념장을 부어주세요.

중불로 살살 조려주세요.

 

 

오징어를 조린 양념장에 메추리알과

물 반컵을 넣고 조려주세요.

 

 

색이 이쁘게 베이도록 조려주세요.

 

 

물이 작작할정도가 되면

손질된 꽈리고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저는 파릇파릇한 꽈리고추가 좋아서

살짝만 익혀줬어요.

완전히 익히는게 좋으신 분들은

국물을 조금 더 잡아주세요.

 

 

마직막에 참기름 1숟갈을 두르고 

가스불을 꺼주세요. 

 

메추리알 간을 보셔서

조금 싱겁거나 덜 달달하다면

이때 올리고당이나 소금을

추가해주시면 좋으세요!!

 

 

마지막에 통깨를 넣어주시면

요리 완성이예요.

 

 

제가 마지막에 간을 보니

메추리알과 오징어는 살짝 달달짭짤해요.

하지만 꽈리고추가 살짝 싱거우면서 파릇해서인지

간이 잘 맞았어요.

 

 

간장양념이 쏘옥 베인 오돌오돌

오징어의 맛이 최고예요.

맵지 않은 꽈리고추를 넣은 조림이라서

아이들도 잘 먹어줘요^^

 

 

만드는 방법도 어렵지 않고

만드는 시간도 오래걸리지 않는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든든한 밑반찬!

 

메추리알오징어꽈리고추조림

하나면 반찬 걱정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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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브로 우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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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화장실을 함부로 쓰는 아이들.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다양한 상황으로 화장실을 

엉망으로 만들곤 하는데

우브로가 피곤하면 정리도 못하고

방치할 때가 많아져요.

 

몇번 반복하니 화장실바닥이 

많이 지저분해 졌네요.

특히 바닥 줄눈은 항상 물기가 있어서

더 누렇고 지저분해 진것이

너무 속상했어요.

 

오늘 큰맘먹고 바닥줄눈 청소를 했는데

그 비법을 공개할께요.

 

 

준비물은 다 쓴 칫솔

유통기한지난 치약이에요.

여행용 치약들이 유통기한 지난게

많이 있어서 전 종종 활용해요.

물론 맛없는 치약도 그냥 청소용으로

사용하죠.^^

 

 

누렇게 변해버린 타일의 줄눈

우리집 화장실을 이대로 두면 안되겠죠?

 

 

변기를 고정시키는 백색시멘트도 더이상

백색이 아니네요.

 

 

바닥타일의 줄눈도 대부분 노랗게 변했고

 

 

바닥배수구도 더이상 흰색을 아니네요.

 

이제 현재상황은 정리됐으니

청소를 위한 비법을 준비해야겠죠?

 

 

치약을 음료뚜겅에 양껏 짜고

물을 조금 넣어 풀어주세요.

 

 

치약을 너무 완벽히 풀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청소할 때 칫솔에 묻혀서

박~~박~~ 닦음 되거든요.

 

 

먼저 벽면과 바닥타일사이의 줄눈에

물 묻힌 치약을 거품이 나게

닦아주세요.

 

 

바닥타일에 줄눈도 마찬가지로

거품이 나게 닦아주시면 되요.

줄눈을 치아라고 생각하고

거품이 나게 해주시면 되요.

 

 

변기 백색시멘트도 이를 닦듯이

열심히 닦아줬네요.

 

 

 

우브로가 사용한 작은 치약은

중간을 가위로 싹뚝 잘라서

튜브속에 물을 조금 넣어

남은 치약까지 모두 사용했네요.

 

 

찌꺼기와 때로 많이 더럽혀진 바닥배수구는

속까지 정말 열심히 닦아준것 같아요.

 

우브로는 10분정도 기다리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러면 치약의 연마제 성분이 묶은 때를

불려주기 때문이죠.

 

 

이후에는 치약이 없어질 때까지

물로 충분히 헹궈주시면 되요.

 

 

 

열심히 닦아준 보람이 있게 누렇던 부분이

많이 하얘졌네요.

 

 

물때와 찌꺼기의 결정체였던 바닥배수구도

깔끔해졌네요.

 

 

너무 열심히 닦았는지

광이 나네요...ㅎㅎ

 

 

화장실은 온 가족이 사용하는 공간이라

항상 물이 흥건해서 금방 사이사이 때가 끼고

더러워지는 것 같아요.

 

자주는 못하지만 오래된 치약과 칫솔을 이용해서

노랗게 변한 줄눈과 배수구만 청소해도

화장실이 엄청 깨끗해 진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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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는 순대볶음,곱창볶음

파는 곳이 없어요.

버스나 택시를 타고 나가야만해요.ㅠㅜ

지난 주말 마트에서 장보는데 순대가 할인중이라서

순대볶음 만들어보려고 한 봉지 사왔어요.

 

무작정 사와서 레시피를 찾았는데 역시나

 백종원의 순대볶음이 있더라구요.

믿고 만들어 보는 백종원의 순대볶음

저도 도전해봤어요~~*^^*

 

 

[순대볶음 재료]

 

순대, 양배추, 깻잎 10장, 양파 1개, 파,

들기름, 식용유, 들깨가루 1숟갈

 

양념장 : 고추장 1숟갈, 고추가루 1숟갈,

올리고당 1숟갈, 설탕 2숟갈,마늘 1숟갈

 

 

순대볶음에 들어갈  재료들을 준비해주세요.

우브로가 마트에서 할인해서 사온 순대예요.

가격은 2000원*^^*

 

완전 저렴한 가격에 넉넉한 양을 사왔어요.

 

순대볶음 하실때 중탕이나 데우는거 없이

그냥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전 양채를 살짝만 볶아주고

순대가 흐물어지는게 싫어서

 제일 먼저 순대를 뜨거운 물에 중탕해 데워주었어요.

 

 

뜨끈하게 데워준 순대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세요.

큼지막하게 잘라준 순대.

제 스타일이예용~~ㅎㅎ

 

 

모든 야채를 깨끗한 씻어서 준비해주세요.

 

 

깻잎과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양배추는 하나 하나 잘 씻어서 썰어주세요.

야채 준비가 끝나면 양념장을 준비해주세요.

 

 

고추장 1숟갈과 고추가루 1숟갈

 

 

설탕 2숟갈과 간장 2숟갈

 

 

올리고당 1숟갈과 마늘 1숟갈을 넣고

잘 섞어주세요.

 

 

백종원의 순대볶음 레시피보면서

설탕양이 많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잠시했는데

저희집 고추장과 고추가루가 매워서인지

설탕양은 괜찮았어요.

 

 

순대와 양채, 양념장이 모두 준비됐어요.

 

 

들기름과 식용유를 넣고 파를 넣고 볶아주세요.

파기름을 만들꺼예요.

 

들기름향이 너무 고소해요.

 

 

순대를 넣고 파기름에 달달 볶아주세요.

 

 

양파와 양배추를 넣고

살짝 익을 정도로 잠시 볶아주세요.

 

 

미리 만들어놓은 양념을 넣어주세요.

 

 

순대와 야채, 양념이 잘 섞이도록 볶아주다가

양념그릇에 물을 조금 넣어

남은양념과 물을 부어주세요.

양념이 타는 것도 예방하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줄 수 있어요.

 

 

마지막에 깻잎과 들깨가루 한숟갈을 넣고

볶아주세요.

 

고소한 들깨와 깻잎향이 순대의 비린내를 잡아줘요.

 

 

아삭한 야채식감을 원하신다면

살짝만 볶아주세요.

 

 

순대의 옆구리 하나 터지지않게 만들어진 순대볶음.

깔끔하게 잘 만들어졌어요. 

 

들깨가루와 깻잎의 향기가 입맛을 더욱 자극하네요.

 

 

 순대를 워낙 좋아해서 분식집에서 순대를 사와도

남는 경우가 거의없지만

남는 순대가 있을때 간단하게

만들어 먹어도 좋을것 같아요.

 

 

사먹는 것보다는 만드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다음에도 만들어 보려고해요.

 

순대랑 반주는 딱 한잔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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