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의 감칠맛이 환상인 꽃게된장찌게]

 

주말 저녁 시어머님께서 꽃게 넣은 된장찌게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후다닥 마트가서 냉동꽃게 한 팩 사서 돌아왔어요.

 

꽃게를 넣어 끓인 된장찌게는 일반 된장찌게와는 달리

구수하고 깔끔한 바다맛도 느낄 수 있죠~

 

 

오늘은 국물 맛이 끝내주는 꽃게된장찌게를

만들어볼께요!

 

 

꽃게된장찌게 만들기

 

재료

꽃게, 양파, 애호박, 느타리버섯, 대파, 마늘 반숟갈,

된장 2숟갈, 고추가루 반숟갈, 멸치육수

 

 

마트에서 사 온 냉동꽃게

 

 

냉동꽃게는 4토막정도 넣으려고요.

호박, 양파, 느타리 버섯과 냉동꽃게를 준비해주세요.

양파와 호박,버섯 모두 깨끗하게 손질했어요.

 

 

먹기 좋게 잘 잘라주세요.

아이들을 위해서 야채를 조금 아담하게 썰어줬어요.

 

 

 

된장찌게 끓일때 멸치육수를 제일 먼저 내주고

채에 받쳐 건더기를 건져내주세요.

 

육수가 끓으면 된장 2숟갈과

고추가루 반숟갈을 넣어주세요. 

칼칼한게 싫으시면 고추가루는 안넣으셔도 되요.

 

 

국물이 펄펄 끓으면 야채를 넣어주세요.

 

 

다진마늘도 반숟갈 듬뿍 넣어주세요.

 

 

냉동꽃게도 넣어주세요.

냉동꽃게를 넣어주실때

흐르는 물에 씻어 바로 넣어주세요.

해동된 상태에서 넣어주시면

게살이 풀어져서 국물이 깨끗하지 않아요.

 

 

 

꽃게를 넣고 푹~ 끓여주세요.

된장이 들어가서 특별한 조미료가 필요하지 않아요.

 

마지막에 파를 넣고 5분정도 끓여주시면 완성이예요.

 

 

끓이고 나니 꽃게가 빨갛게 먹음직스러운 색을 띄네요.

 

 

얼큰하고 칼칼한 맛을 원하시는 분들은

청양고추 1개정도를 송송 썰어 넣어주시면 좋아요.

 

바다의 깊은 맛이 전해지는 꽃게된장찌게!

가족 모두 잘 먹고

특히 한 분한테는 국물이 시원하고 구수하다고

칭찬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V

 

 

블로그 이미지

우브로 우브로

엄마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나누고 힘든 부분들을 보듬는 휴식같은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연어덮밥(사케동) 만들기]

 

평소 연어를 매우 많이 좋아하는 우브로.

지인들과 자주 사케동(연어덮밥)을 먹으러 가요!

가격이 저렴하지도 않은데

제가 연어를 너~무 좋아하니

먹으러가면 매번 연어를 추가해서 먹어요.

 

 

그래서 오늘은 연어덮밥을

용기내서 만들어보기로했어요.

 

 

 

연어덮밥(사케동)만들기.

 

재료

연어, 양파, 무순, 김조금,

간장 5숟갈, 생수 5숟갈, 설탕 1숟갈,

식초 1숟갈, 다진마늘, 생강 조금

 

먼저 연어를 준비해 주세요.

연어는 먹기 좋게 잘라줄꺼예요.

제일 먼저,

키친타올로 연어의 물기를 톡톡 두드려

제거하고 준비해주세요.

 

 

 연어는 먹기 좋게 얇게 썰어주세요.

벌써 군침돌아요~ㅎ

 

 

양파를 적당량 얇게 썰어주세요.

매운 맛이 나기때문에 물에 잠시 담가두었다가

 채에 받쳐서 물기를 빼주었어요.

 

 

 

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간장 5숟갈, 생수5숟갈, 설탕 1숟갈, 식초 1숟갈,

마늘 반숟갈, 생강 한토막을 넣고 끓여주세요.

 

 

전 곱게 다진 마늘을 안 넣어서

끓인 후 채에 받쳐 걸러 주었어요.

 

 

그릇 가운데에 밥 한공기를 넣어주세요.

 

 

소스를 뿌린 후

 

 

양파를 먹을 만큼 적당히 올려주세요.

 

 

 

썰어 둔 연어를 먹기 좋게 올려주신 후

고추냉이를 적당량 짜서 올려주세요.

 

생고추냉이가 있었음 좋았을텐데...너무 아쉬워요ㅠㅜ

 

연어의 고운빛깔이 저를 반기네요.

무순을 올려주세요.

 

집에 김도 있어서 가위로 길쭉하게 잘라

무순과 함께 곁들였어요.

 

 

완성이예요.

 

 

연어의 부드러운 식감과 고추냉이와 양파의 매콤함이

잘 어울려요~*^^*

 

우브로는 만들어둔 간장 소스에 고추냉이를 적당량 섞어

연어에 푹찍어 먹었어요.

 

음~~고소하면서도 부드러워 입안에서 사르르 녹네요.

 

오늘 저녁은 간단하지만 고급스러운

연어덮밥(사케동)  강추합니다.

 

 

블로그 이미지

우브로 우브로

엄마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나누고 힘든 부분들을 보듬는 휴식같은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냉장고 재료털이 - 피자빵 만들기!]

 

학교에 다녀와 배고파~배고파~노래하는 아이들.

피자 시켜달라는데 피자 한 판 시켜도

다 먹지 못하고 돈도 아까워서

냉장고에 조금씩 남아있는 재료를 이것저것 이용해

피자빵을 만들어 줬어요.

 

 

오늘은 아이들의 영양간식 피자빵을 만들어 볼께요^^

 

 

피자빵 만들기

 

재료

식빵 2장, 스파게티소스, 베이컨. 파프리카. 양파. 옥수수, 브로콜리,

토마토. 모짜렐라치즈

 

 

집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끌어 모았어요.

베이컨과 모짜렐라 치즈는 냉동실에 소분해둔거 미리 해동했어요.

 

치즈는 되도록 실온에 두었다가 해동된 상태에서

사용해야 도우가 타는 일을 최대한 막을 수 있어요.

 

 

야채를 먹기 좋게 잘라서

스파게티 소스 3숟가락 정도를 넣어서 섞어주세요. 

토마토와 브로콜리는 토핑용으로 이용할거예요.

전 데친 파프리카가 있어서 데친걸로 이용했어요.

 

스파게티 소스가 없으신 분들은

마요네즈나 케찹을 대신 이용하세요.

그것도 맛나더라구요.

 

 

스파게티 소스와 야채를 섞어서 후라이팬에 한 번 볶아줬어요.

 

 

식빵은 버터를 조금 두르고 한 면만 구워주세요.

 

 

구워진 면 위에 볶아둔 야채를 적당히 올려주세요.

 

 

데쳐둔 파프리카와 토마토를 토핑용으로 올린 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주세요.

 

 

굽지 않은 면을 후라이팬에 올려주세요.

치즈가 스르륵 익을때까지 뚜껑닫고

기다려주시면 되세요.

 

 

식빵을 구워주실때 약불로 해주셔야해요.

강한 불로 하시면 빵이 금세 탈 수 있어요

 

 

 

완성이예요.

피자빵 냄새가 고소하게 풍겨요~맛있겠당*^^*

 

 

치즈가 쭈욱~쭉 늘어나요.

금방 만들어 따뜻하게 먹을 수 있어서 제일 좋은거 같아요

식빵을 도우 대신 이용했지만

맛은 사먹는 피자 못지 않아요.

 

평상시에 애들이 잘 안먹는 야채를

치즈 속에 몰래 숨겨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한 조각이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는 피자빵이었습니다.

 

 

 

블로그 이미지

우브로 우브로

엄마들이 느끼는 즐거움을 나누고 힘든 부분들을 보듬는 휴식같은 블로그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